나와 같은 이야기 - 가수 이기찬의 서른 그리고
이기찬 지음 / 시드페이퍼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이기찬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말 노래 잘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한다. 나 또한 노래를 잘 못해서 그런지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많이 부럽다. 그리고 또한 피아노를 잘 치는 사람을 보면 또한 부럽게 생각이 든다. 내가 노래를 잘 못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신랑도 별로 그다지 노래를 잘하는 편은 아닌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가수를 보면 많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 한다. 노래를 잘 해서 나 또한 특별한 재주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이 책을 보니 항상 이기찬은 옆에 노래가 있었던 것 같다. 인연도 아니고 부모님도 아니 노래가 항상 옆에 같이 생활하면서 같이 밥을 먹고 그리고 같이 자고 했던 것 같다. 유학 생활해서도 힘들때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 같다. 항상 노래를 해서 그런지 노래에 소질이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잘 하는 유전도 있지만 많은 연습 때문에 그리고 노래를 좋아해서 힘이 나서 그리고 노래를 하면 언제나 행복해서 노래를 항상 부르면서 다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기찬 또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독자들이 연애인들의 에세이집이나 많은 책들을 읽어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노래에 대한 사랑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일본에 가서 노래를 알리고 싶어서 일본에서도 생활해 보고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도 참고 견디는 것을 보면 노래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많은 가수들도 이런 노력으로 인해서 가수가 되고 또한 사랑하기 때문에 직업으로 삼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또한 노래를 부르고 할때 행복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서 노래를 대중들에게 부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많은 청소년들이나 많은 사람들은 조금만 노래를 잘 한다고 해서 가수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할때도 있다. 하지만 가수 뒤에는 많은 힘든 부분까지 있는 것 같다. 이기찬도 또한 많은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노래를 사랑하고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노래의 이야기만 나온것 아니다. 생활하면서 선배의 이야기 그리고 일본에서의 생활이야기 등등 힘든 이야기 행복한 이야기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이 책에 써있다. 가수도 한사람이다. 똑같이 일상생활을 살아가고 그리고 열심히 노래 연습하고 그리고 또한 인간관계에도 많이 중요시 하는것 같다. 연애인들이나 가수 또한 공인들을 보게 되면 서로 같이 일할수 있는 상황이 많이 있다. 그러면서 선배들에게 후배들에게 더욱더 잘 하려고 하는 책의 내용들을 읽어볼때 항상 높은 자리에 있는대도 겸손하게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기찬의 노래를 들고 있으면 행복해 하는것 같다. 요즘은 노래만 잘 한다고 인기가 많은 것은 아닌것 같다. 만능으로 잘 해야 하는 시대인것 같다. 하지만 인간성이 없다면 그것 또한 문제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기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또한 인기가 많고 높은 자리에 있어도 교만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는 것들을 읽어볼때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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