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브랜드 인사이트 시리즈 1
스티븐 맨스필드 지음, 정윤미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맥주의 기네스라고 하면 유명한 맥주의 이름이라고 한다. 나 사실 술에 대해서 잘 모른다. 신랑한테 물어보니 기네스라는 맥주회사가 유명한것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왠지 남자들은 술이라고 하면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 신랑도 마찬가지 이다. 그런데 기네스라는 회사가 많은 직원들을 위해서 어떻게 착한 맥주공장이 될수 있는지 궁금하게 되었다. 과연 그 당시 직원들에게 어떻게 착한 회사가 될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도 일어나기 시작했다. 항상 맥주회사라고 하면 왠지 술을 만들어서 회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런지 별로 좋게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리고 의미지도 또한 좋지 않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선입견을 버리고 정말 기네스라는 회사가 착한 회사인지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서 어떤 일들을 했는지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버리고 다시 착한 회사 그리고 성공한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많은 회사들이 직원들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유명한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을 위해서 기부도 많이 하는것을 보았다. 그리고 많은 액수를 하는것도 중요하게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그 마음이 너무 예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또한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기부를 하는 기업을 경영하는 대표이사들을 보게 되면 왠지 존경하게 되는것 같다. 그런데 기네스라는 회사 또한 직원들을 위해서 좋은 집에서 살수 있게 집도 짓어 주고 또한 직원들을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해주는것 같다. 아주 옛날에는 외국에서는 술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물이 귀한 나라일수록 더욱더 술도 귀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들은 와인도 그래서 유명하게 된것처럼 술도 집에서 만들어 먹을정도로 많이 귀하게 생각했던 시절이였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어떻게 하면 맛있게 기술을 찾아서 서로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술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기네스의 가문에서는 어느 누구도 술을 만드는 방법이나 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지 않고, 일제히 비밀로 붙쳤다고 한다. 얼마나 맛있게 만들었으면 사람들이 그렇게 먹어보고 싶어 하는 술중에 하나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기네스의 가문이 이렇게 대성공을 거두어서 힘든 시기에도 있었지만 맥주공장의 도움이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만큼 이름과 명성이 유명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보리를 볶아서 만든 맥주 정말 먹어 본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는 술 기네스인것 같다. 세계여러나라에 중에는 미국도 들어가 있었다. 공장을 만들어서 맥주를 만들어 흑맥주를 생산하기도 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아더기네스인것 같다. 아더 기네스로 인해서 이 기네스가문은 유명한 맥주공장을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더 기네스는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 기네스가문에 훌륭한 일들을 할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널리 알리수 있는 기네스 가문과 기네스가 되었던 것 같다.

 

이처럼 처음부터 잘 되는 가문도 그리고 잘 될수 있는 공장도 많이 힘든 가운데 있다. 하지만 한사람으로 인해서 유명한 공장을 만들고 맥주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기까지 많은 수고가 있었을 것 같다. 이 기술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맥주를 마실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 것 또한 좋아보이지 않다. 술은 적당히 먹는게 참 중요한것 같다. 기네스의 가문처럼 많은 직원들을 나의 하나의 가족처럼 생각하고 복리적으로 또한 많은 배려 해주는 것 또한 중요한것 같다. 나라에서 하지 못했던 일들도 기네스 맥주 공장은 척척 해 주었다. 아마 그것 또한 직원들을 위해서 사랑하는 마음 떄문에 기네스 가문에서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많은 사람들이 기네스를 사랑하고 자주 마시고 있지만 적당히 먹었으면 좋겠다. 더욱더 이 시대에 많은 회사와 공장이 있지만 착한 맥주의 공장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