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안데르센의 동화집을 읽어보고 싶었다. 학교 다닐때 안데르센의 동화집을 읽어본적이 없어서 더욱더 그런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학창시절에는 그다지 책을 좋아하지 않아서 책을 많이 있지 않아서 지금 다시 그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 때에 읽어보지 못했던 책을 읽으면서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그때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기다리고 있었다. 읽으면서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그리고 또한 읽어보지 못했던 책의 내용도 있었다. 동화집을 읽다보니 상상력도 풍부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어른들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했던 것 또한 지금에서는 이해가 된다. 그래서 나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을수 있게 영향력을 주고 싶어서 나 또한 지금 현제 열심히 책을 읽는 것 또한 하나의 이유인것 같다. 부모가 열심히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따라서 많이 읽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낮에는 읽지 못해서 그런지 그당시 많이 책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다. 그만큼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또한 엄마가 동화집을 읽고 있다고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또한 아이들에게 동화집이라고 하면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어른이 볼때에는 동화집이나 읽고 있는다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로써 옛날에 읽지 못했던 과거가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읽으면서 왜 내가 학창시절에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는지 후회가 되었다. 단막으로 되어 있어서 한가지씩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동화 중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도 그리고 읽어보지 못했던 내용도 있었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 재미을 느끼면서 읽을수 있었다. 옛날에도 이런 책이 있었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었다. 오래된 내용이 세월이 흘려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계속 읽어도 재미가 느꼈지는 것 같다. 어른이 내가 안데르센의 동화집을 읽으면서도 재미있게 상상을 하면서 읽을수 있었던 것 같다. 행복의 덧신이라는 제목의 내용들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이 덧신을 신는 사람들은 행복하게 생각했던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행복시절 사람마다 틀리기 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것을 좋아하는 것은 다 똑같은것 같다.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다 똑같다. 그래서 그런지 행복의 덧신을 신는 사람들은 행복한 시절로 돌아가서 생활을 하지만 행복한다고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현실에 더욱더 감사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지금 현재가 행복한 시기인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되었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행복한 시절을 생각하면 꿈꾸면 살아가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지금 나한테도 행복한 것들이 많이 있는데 이 사람들처럼 불평, 불만만 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감사를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이 건강해서 감사, 신랑이 있어서 감사.. 등등 여러가지 감사의 조건들이 많이 있다. 지금 현재 감사하면 더욱더 감사하는 일들이 많이 생길것 같다. 그래서 더욱더 감사하다. 오늘하루 감사하면 하루를 보내면 더욱더 감사할 조건들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서로 살기 힘들고 그리고 또한 세상이 무섭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는 것은 어쩔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불평, 불만을 하지 않고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한마디 하면 서로 기분 좋게 가족들과 좋은 시간이 될수 있을 것 같다. 동화집이라고 생각해서 시시하다는 생각보다는 옛날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는 것 또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