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원장이 말하는 튼살과 흉터
홍성민 지음 / 제이앤씨커뮤니티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을 출산하고 살도 많이 찌고 또한 튼살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포기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자마자 왠지 내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받아서 읽어보기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정말 읽어보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홍성민원장은 한방전문의 라고 한다. 한방에서는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과연 튼살은 고칠수 있는 병인지 궁금했다. 항상 피부가를 가끔 가지만 솔직히 튼살이 너무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상담도 잘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너무 오해를 하는 부분도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또한 피부에 대한 책들이 별로 없는 것도 사실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오해해 부분들을 사실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책을 펴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솔지히 나 또한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피부에 관심이 별로 없다. 여자라고 하면 화장도 피부도 미라고 하면 신경 쓰는 부분인데 나 별로 관심이 없다게 사실이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아이들 때문에 화장하는 것도 힘들고 나한테 관심을 가는 것 또한 힘들어서 핑계를 대고 있는 것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피부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서 내가 너무 피부에 관심없이 신경을 안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아이를 가지고 나서 배와 허벅지 부분에 튼살이 있어서 항상 고민중이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없어지는 것도 가능한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한테 가면 안되고 전문의에게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우리 큰아이는 약간의 아토피가 있어서 항상 흉터가 있다. 그리고 또한 모기한테 물리면 흉터가 크게 남아서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가운데 있었다. 이 책의 많은 도움이 될까 싶어서 보고 싶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의 흉터보다는 화상의 흉터나 여드름의 흉터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서 있어서 그런지 어른들에게나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화상의 상처는 치료가 안된다는 소리를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한방과 같이 해서 그런지 치료의 가능성도 있다고 들었다. 화상에도 이렇게 까지 종류가 많이 있는지 몰랐다. 이 책을 보고 알게되었다. 종료의 따라 치료하는 방법도 또한 가능한지의 여부도 틀리기 때문에 이 책의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편적으로 화상의 흉터는 치료가 안된다는 생각이 보편적이지만 홍성민 원장은 가능한다고 하니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가능하니 얼마나 희소식인지 알수 있을것 같다. 지금 당장은 나에게 별로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어도 나중에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때 대비해서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이런 일들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사람 일이 라는게 혹시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대비를 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작은것 하나 고민거리가 해결이 될수 있다는 실마리가 생긴것 같아서 나로써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다. 튼살은 어느 누구 하나 치료할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것 같다. 그래서 나 또한 병원에 가서 치료 받을 생각도 안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희망을 가지고 한번 병원을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피부의 오해 또한 풀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다. 튼살이나 흉터에 가지고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가서 상담하는 것 또한 좋을 것 같다. 솔직히 가까운 거리에 있다면 이 책의 원장님을 찾아가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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