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서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이 책은 스트레스는 나의 힘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왜 스트레스가 힘이 될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요즘 이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스트레스 때문에 살아가는 것을 힘들어 한다. 그래서 책은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읽어보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어보는데 정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바쁜 가운데 살아서 그런지 더욱더 많은 스트레스가 있는 것 같다.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나이 많은 어르신까지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 없다. 옛날에는 이렇게까지 스트레스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왜 이렇게 스트레스가 많아졌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또한 스트레스 때문에 실험을 시작하고 또한 연구 했다고 한다. 옛날부터 스트레스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던 것 같다. 나 또한 스트레스가 없어야 잘 살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보니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있어야 효율성이 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다고 한다. 정말 생각외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놀라웠다. 스트레스라고 하면 받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 것라고 생각했지 왜 그런지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스트레스는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는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정말 이외의 이야기 였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가 있었도 행복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가 있다고 일을 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사람들이 있다. 즉 스트레스의 약한 사람이 있고 강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사람의 성격, 생각 등등 틀리기 떄문에 그런지 스트레스에도 또한 사람마다 많이 틀리다고 한다. 나는 과연 스트레스에 약한 사람인지 강한 사람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강한 사람이라고 하면 별 문제가 없는데, 약한사람이라고 하면 강한 사람처럼 되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조금한 스트레스에도 많은 이상의 결과가 나타나는 걸 보면 나 또한 강한 사람이 아닌 약한 사람이라는 증거인것 같다. 그렇다면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긴장을 하게 되고 비상체제에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비상체제가 있으면 있을수록 많이 문제가 도달하게 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는 안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스트레스가 오기 전에 어떻게 해서 알아볼수 있을까 라고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된다면 미리 준비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에서는 미리 스트레스가 올수 있는 상황이 다양하게 있다. 사람마다 증상이 틀리기 때문에 자기에 상황에 맞게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나씩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5가지 정도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종류가 학습, 노력, 사랑, 웃음, 내려놓기라고 한다. 살아가면서 5가지로 준비를 한다면 강해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요즘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스트레스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몸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사회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