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비즈니스다 - 성공하는 리더의 경영 수첩
앨리슨 브래너건 지음, 한수영 옮김 / 다연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항상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이 꼭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비즈니스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준비하고 있었던 것들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과연 기업을 관리하고 경영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궁금해 지고 시작했다. 항상 마음만 먹고 있었지 실질적으로 실천해 보지 못했다. 아무래도 이유는 나의 비즈니스를 하기에는 적합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도 있고 또한 잘 되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아무래도 후자의 경우가 망설이게 되는것 같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아직 아이들에게 해줄어야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가해서 그런것 같다. 내가 마음을 먹고 꼭 언제가는 실천에 옮겨야겠다. 그리고 또한 우리 신랑한테 이 책을 권해서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다. 항상 자기 사업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신랑한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기업이란 무엇인지 경영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는 내가 교육을 받고 한적이 없는 것 같다. 경영을 하면서 있을수 있는 미리 대책을 세우는것 그리고 시장조사를 통해서 더욱더 하나씩 하나씩 준비해 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한것 같다. 내가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질과 성품이 중요하다. 자질과 성품을 가꾸어 나가야 할것 같다. 더불어 노력도 행운도 기회도 다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그것 또한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 같다. 경영을 한다가 좌절이 되어서도 기회를 찾아봐야 한다. 유명한 사람중에 좌절을 하면서 그좌절로 실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도전했던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만큼 유명한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좌절도 맞을 봐야 하는 것 같다. 좌절 했다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고 그 좌절로 인해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유명한 사람들을 예를 들어서 설명하기 있기 때문에 더욱더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다. 또한 항상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다. 어디에 있든지 있는곳에서 시간관리를 잘하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도 시간관리를 잘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이처럼 시간이 정말 많이 우리에게는 소중한것들인것 같다. 왠지 나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잘 사용하지 않으면 왠지 하루의 기분이 망치는 것 같다. 그리고 왠지 하루가 허무하게 지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또한 시간관리를 잘 하려고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볼때 시간을 그냥 허무하게 보내는 사람들을 보면 왠지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싶다. 이처럼 이곳이든 다른 곳이든 시간을 잘 사용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사업을 할때 항상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것들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시간에 일을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하나의 일을 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 휴식을 위해서 뮤지컬이나 영화나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항상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쉬는 휴식시간에도 시간을 최대한 아껴서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겠다.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비지니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미리 생각해서 준비하는것이 중요한 시작인것 같다. 그리고 또한 시장조사를 하면서 경영의 기술을 할수 있는 눈도 많이 키워야겠다. 눈을 키우기 위해서는 실전이 중요한것 같다. 이 책을 그냥 읽고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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