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남편한테 용돈준다 - 온라인.오프라인 유통에 관한 모든 것
김해경 지음 / 책나무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책의 제목이 재미있어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실직적으로 돈을 벌어가지고 오는 사람은 우리 신랑만 있다. 그래서 항상 돈을 아껴서 사용한다고 해도 항상 모자라서 신랑한테 용돈을 주어도 기분 좋게 준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럴때마다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 제목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신랑한테 용돈을 기분좋게 주는게 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내가 하고 싶은 것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그래서 나 또한 신랑한테 기분 좋게 용돈을 주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기분 좋게 주고 싶은 마음에 왜 없겠는가 하지만 신랑도 용돈을 조금 아껴서 사용하면 집의 생활비는 될것 같고 그리고 아이들 학원 하나 더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그렇게 했던 것 같다. 그래서 항상 월급날마다 신랑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긴 했다.이 책을 읽고 나 또한 신랑한테 용돈을 주는 날이 왔으면 하는 기대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온라인, 오프라인 유통에 관해서 자세히 나왔다. 그래서 앞으로 나의 사업이나 장사를 할 상태라면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너무 자세히 나왔고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와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자료들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곳저곳을 찾아볼수 있고 그리고 또한 자세히 나와 있어서 그런지 쉽게 찾아서 갈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요즘은 경제가 안 좋은 상태에 있기 때문에 장사를 하면 망할수 있다는 생각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하지만 미리 준비하고 공부를 한다면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슨 사업을 무슨 장사를 하든지 처음부터 잘 될수 있는 장사나 사업는 없는 것 같다. 이것 또한 공감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을것 같다. 나또한 주부이다. 그래서 쉽게 사업을 장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솔직히 자신이 없다. 항상 집안에서 살림만 했고 아이들만 바라보고 신랑만 바라봐서 그런지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 나 또한 장사나 사업할수 있는 손재주나 취미로 잘 하는 것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쉽게 생각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하지만 언제가는 나와 우리 신랑이 같이 사장을 사업을 하려고 하는 생각이다. 미리 공부하면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통쪽의 공부를 하면 사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주 열심히 공부 하는 것처럼 읽게 되었다. 온라인이 되었든지 오프라인이 되었든지 뭐든지 잘 되어야 겠다. 그래서 성공해서 꼭 이 그림처럼 나 또한 한번 해보고 싶다. 지금 나는 취업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가운데 있다. 처음부터 장사나 사업을 하면 부담감이 많이 생길것 같아서 우선 취업을 해서 자본금을 만들어야 겠다. 처음 목적은 다른 곳에 있었이면 지금 이 책을 읽고 취업을 해서 자본금을 만들어서 몇년 후에는 꼭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 더욱더 열심히 취업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또한 취업난이 많이 심각한 상태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면접 볼때마다 나 또한 잘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자꾸 면접 보는게 쉽지 않다. 하지만 하루 하루를 열심히 생활하고 조금씩 면접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면서 희망을 가져본다.

 

이 책은 먼저 사업이나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공부를 하는 단계에서 접하면 좋을 것 같다. 나 또한 신랑한테 이 책을 권해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유통을 모르면 장사나 사업을 하지 못할것 같다. 미리 유통에 공부를 해서 유통을 이해한다면 사업이나 장사에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다. 사업이나 장사를 시작해서 잘 되으면 좋겠다. 성공하는 사업이 장사들이 많아져서 사회가 경제가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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