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의 전략 -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혁명이 온다
최용석 지음 / 아라크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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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요즘 사람이 아닌것 같다. 왜 이렇게 시대에 뒤떨어졌는지 모르겠다. 항상 나 사는거에 바쁜다는 핑계로 관심을 별로 안 갖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많은 것들이 생겨나서 적응하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아이폰 아이패드라고 이야기 하는게 너무 궁금했다. 왜 이렇게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까 왜 아이폰 아이폰 하는 걸까 라는 궁금증이 일어났다. 그리고 또한 7살이 우리 아들도 나의 핸드폰을 아이폰으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오늘 아침에도 이야기 한다. 사실 핸드폰이 이상이 있어서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지 난 그냥 돈 안들어가는 공짜 폰을 원한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도 그렇고 우리 아들도 우리 신랑도 아이폰 아이폰 노래를 한다. 과연 아이폰이 뭐길래 이렇게 노래를 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이 책을 통해서 한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우리 현재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게 맞기는 맞는 것 같다. 솔직히 나 또한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있다. 급한 메일이나 송금을 해야 할경우 그것 때문에 컴퓨터를 부팅하고 해야 하는 것들이 솔직히 귀찮을때도 있다. 그런데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것이다. 아이패드가 그렇게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또한 요즘 사람들은 정말 많이 바쁜 가운데 있다. 그래서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성공하는 길인것 같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로 인해서 공공장소에서도 여러가지 일들을 할수 있다는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인것 같다. 그러면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 자기 자신에게 맞게 여러가지들을 받을수 있는 점은 장점중에 장점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아이폰을 많이 사용한다. 나또한 삶을 편리함을 위해서라면 아이패드를 언제한번 사용하고 싶다. 미래에는 이것보다 더 많이 디지털시대가 될것이다. 이책에 저자 또한 미래에 어떻게 될지 예측해서 적어 놓은 곳이 있다. 특히 e-book에 대해서 예측해 놓은 부분이 너무 눈에 띄었다. 얼마전에 기회가 생겨서 e-book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정말 책을 가지고 안 다녀도 내가 보고 싶은 책을 보고 싶은 시간에 보고싶은 장소에서 편하게 볼수 있다는게 너무 좋는데 미래에는 e-book의 광고를 하게 되면 큰 효과를 볼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 시대가 오기 올까 지금 e-book로 신문도 볼수 있는 시대이다. 광고를 본다고 생각하지 않고 정보를 본다고 생각할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처럼 각자의 관심거리에 따라 언제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광고가 될수 있고 정보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점점 가면 갈수록 더욱더 좋게 만들어 질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애플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만들어서 신제품 출시를 할때 그 당시의 열기와 관심이 많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다. 애플이라고 하면 옛날 컴퓨터를 난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서 시대가 바뀌면서 애플이란 회사가 점점 관심에서 멀어졌던 그리고 없어졌던 회사였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생각으로 아이폰을 아이패드를 생각해 낼수 있었을까 라는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힘든 시기를 잘 참고 견디어 내서 아마 이런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었던 것 같다.

 

나 또한 기회가 된다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해보고 싶다. 내 삶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이 아이폰 아이패드하는데 나 또한 한번 사용해서 무엇이 좋은지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실체로 체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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