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뇌교육 - 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지는
서유헌 지음 / 생각의나무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표 뇌교육이란 책을 읽으면서 뇌에 대해서 어떻게 생겼는지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뇌가 어떻게 생각있다. 대충 알고 있었는지 책을 통해서 이렇게 까지 자세하게 설명과 나와서 그런지 나 또한 엄마표로 아이들에게 뇌교육을 잘 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뇌의 모양과 뇌의 구조 그리고 임신때에는 어떻게 하면 아기의 뇌에 도움이 되고 또한 태어나서 나이때 별로 뇌교육을 어떻게 하면 잘 시킬수 있는지 정말 엄마가 봐야 하는 책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이렇게 내가 먼저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서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로 충분히 할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아이들의 뇌를 충분한 자급을 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책의 내 아이랑 맞을수 있는 부분을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실천해서 꼭 옮겨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아이들은 지금 큰아이는 7살이고 작은아이는 이젠 12개월을 지나고 13개월에 접어 든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부분을 다시한번 찾아서 읽어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부분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내가 꼭 해봐야겠다는 부분만 몇가지 정리할것이다. 그래서 그 부분을 보고 엄마들이 이 책을 통해서 엄마표 뇌교육에 같이 동참해서 아이들을 꼭 좋은 뇌를 가질수 있게 엄마가 노력해 준다면 아이들은 꼭 좋은 뇌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엄마들에게 약간의 자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난 처음 이 책을 접었을때 뇌가 3층의 구조로 되어 있는지 몰랐다. 1층은 뇌의 가장 밑에 있고 이 부분은 호흡과 심장 등 생명을 유지하는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고 2층은 중뇌부위다 1층바로 위에 있는 뇌를 말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모든 정보를 위아래로 전달해 주는 중간 정거장 역할을 하고 또한 감정기능도 같이 하고 있다. 3층은 전뇌라고 하는 부분이다. 이 곳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뇌이라고 해서 인간의 뇌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곳은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주요한 기능을 한다. 이렇게 3층의 구조의 뇌를 난 이 책에서 처음 보았다. 3층의 뇌에서도 서로 담당하는 부분이 다 틀리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 소홀이 하다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것 같다. 1층뇌는 생명을 유지하는 부분인기 이 뇌가 없으면 움직일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2,3층도 똑같이 학습에 기억에 있어서는 중요한다고 보아진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3층구조의 대처를 해서 골구로 발달할수 있게 여러가지 놀이로 또한 방법으로 노력을 해볼수 있을 것 같다. 임신했을때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태교를 하는지에 따라 아이의 뇌 형성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나와 있어서 정말 임신할때부터 내가 이 책을 읽어보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고 지금 이 책을 접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직 우리 아이들에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충분히 내가 노력한다면 아이들에게 전달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작은아이한테 맞는 교육은 0-3세까지는 머리에 있는 뇌가 가장 많이 발달할때라고 한다. 그래서 이것저것 항상 많은 경험과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자극을 해준다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지금 우리 아이는 걸을 생각을 하지 않아서 내가 무척이나 고민했었다. 그런데 많이 기어다니게 하라고 되어 있었다. 왜 많이 기어다리고 할까 이 부분에서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서 아이의 뇌가 발달이 된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 앞으로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아직 아이가 때가 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천천히 기다리면서 아이를 지켜봐야겠다. 내가 고민한다고 스트레스 받는 다고 아이한테 까지 스트레스를 주면 안될것 같다. 스트레스는 모든 것들을 안 좋게 한다. 그래서 천천히 느근하게 기다려 주기로 했다. 그리고 또한 잠을 잘때는 잘 잘수 있게 환경과 역건을 만들어 주어야겠다. 잠을 통해서 아이들의 뇌가 다시 형성 돈다고 한다. 많이 잔다고 걱정할 일도 많이 안잔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아이들마다 성장의 속도가 틀리기 때문에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뇌를 형성시킬수 있도록 엄마가 노력하면 될것 같다.

큰아이는 원래 우리 아이는 6살 빠른 나이다. 그런데 학교를 일찍 보낼 생각으로 지금 어린이집도 7살로 맞추어서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좋은 점도 있고 안 좋은 점도 있는것 같다. 그래서 지금 고민중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솔직히 학교를 일찍 보내려고 준비를 미리 했지만 정말 년수는 차이가 나서 그런지 엄마로써 집에서 활동하는 것만 봐서 그런지 너무 많은 걱정이 된다. 그래서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하고 이러고 있다. 갈팡지팡하고 있는 가운데 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아이가 6살인기 때문에 맞는 나이에 뇌를 발달시켜 주어야 할것 같아서 이부분들을 노력하고 싶어진다. 이 시기에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실행에 옮기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맞춤 교육보다는 표괄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한단어로 시작해서 여러가지를 설명해주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이 시기에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을 시키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또한 예절교육은 나름대로 시키고 있지만 잘 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계획을 세워서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해볼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야겠다. 그래서 아이가 충분히 느낄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다.

 

 

이렇게 아이들마다 성향과 성격이 틀리기 때문에 그리고 나이가 틀리기 때문에 서로 해 주어야 하는 부분들이 다 틀린다. 남매들도 자매들도 다들 성향이 틀리게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면 엄마가 너무 힘든 과정이 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아이들의 교육에서 뇌를 담당하는 곳을 향상 시켜 준다는데 무엇을 뭐하겠는가 라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꼭 아이들에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한 내가 먼저 모법이 되어서 책 읽는 모습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것 같다. 말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노력하는데 아이가 점점 좋아진다고 상상만 해 보았도 나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엄마표 뇌교육을 보고 많은 것들을 시작할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받은 것 같아서 내가 부지런히 아이들과 호흡을 맞추어서 해봐야겠다. 잘 되는 모습을 다시 한번 상상해 보면서 이 글을 마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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