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브랜딩 - ‘남이 가지 않은 길’을 택한 CEO 16인의 How to Brand
이필재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특히 잘 먹고 잘 사는 법 그리고 또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보다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미치는 사람이 될수 있는지 다들 관심사 인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나 또한 이 책을 통해서 ceo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어떤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나 또한 ceo는 되기 힘들지만 그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 내가 할수 있는 일을 내것으로 만들어 가고 싶었다. 그리고 또한 욕심도 생겼다. 이 책을 통해서 나 또한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살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 책은 16명의 ceo들이 나온다. 그러면서 다른 ceo가 눈에 띄었다. 그건 성별이 틀린 여자 ceo의 이야기도 있었다. ceo하면 다들 거의 대부분이 남자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나 또한 남자ceo를 생각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성별이란 아무런 관련이 없구나 그리고 내가 어떻게 살고 어떤것들을 중요시 하는지에 따라 나의 삶이 틀려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을 통해서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아마도 모든 일을 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모든일을 할수 있다는 이런 긍정적인 마음이 아마도 반은 일을 성공했다고 보아도 될것 같다. 정말 다들 소심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말이 나온다. 특히 자기 자신의 건강과 생각을 항상 관리 하는 모습의 이야기를 읽어볼때마다 아 그렇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회사의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없다면 어떻게 자기의 일을 감당할수 있겠는가 특히 백병원을 관리하고 인제대를 설립한 백총장은 나이가 많은 가운데 있지만 자기가 해야 할일을 꼭 하는 ceo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가운데 있지만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인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항상 아침형인간으로써 일찍 일어나 운동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그리고 또한 나이가 많은대도 일년동안 80권정도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정말 이렇게 바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많은 책들을 읽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정말 나 또한 배워야 할점인것 같다. 많은 책을 통해서 자기의 생각을 넓히고 그리고 또한 많은 간접적인 경험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책을 많이 읽는 것 같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또한 올해 일년동안 열심히 해서 100권 읽어보는것에 도전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틈틈히 시간이 있는대로 읽어서 꼭 실천해야겠다. 백총장님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도전을 받아서 나도 또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또한 여자ceo가 있어서 눈이 들어왔다. 한경희사장은 정말 여성인데도 별구하고 많은 어려운 경험을 많이 하고 또한 어울한 일도 많이 당했을 것 같다.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말이다. 얼마나 성공하고 싶었을까 라는 그 심정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을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하는 사장들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소비자들의 불편한 상황이 없게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모습을 읽어보니 여성으로써 성공할만한 사장님인것 같다. 16명의 사장님 이야기를 읽어보면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고 더욱더 도전을 받아서 더욱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이 점들을 본받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래서 더욱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되으면 좋겠다.

 

나 이책을 읽어보기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16명의 사장님의 신념을 알수 있었던것 같다. 내가 할수 있는 일들을 내것으로 만들어서 나 또한 이렇게 해봐야겠다. 그래서 내 삶을 풍요롭게 그리고 내 꿈을 위해서 한발꿈씩 나아가야겠다. 여자라서 엄마라서 시간이 없어가 아니고 일을 시작전에 이것 안된다 라고 하기 보단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일을 시작해서 성공하는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내 삶도 성공의 삶이 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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