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막시무스의 오케스트라 대모험 - 들으면서 읽는 재미있는 악기 이야기 톡톡 지식 상자 7
할프리뒤르 올라프스도티르 지음, 소라리 마르 발뒤르손 그림, 김주영 옮김 / 대교출판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오늘 받자마자 바로 서평 씁니다.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특히 이 책을 통해서 오케스트라에 대해서 알수 있었던 시간이 였던 것 같네요.. 저도 잘 몰랐던 악기도 있었는데요 이 책에 악기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서 아이도 조금은 악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받자마자 오늘 우리 작은 아이가 자고 있어서요 타이밍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큰아이가 소리지르고 했어요.. 이 책을 받자마자 같이 책 읽어네요.. 제가 처음에는 읽어주었지요.. 처음에 읽으면서 재미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생쥐 막시무스의 행동 때문에 점점 재미있어 하는것 같았어요.. 한번 읽어주고 그리고 cd를 통해서 틀려주었는데요.. 점심도 안 먹고 cd듣기를 너무 집중하네요.. 그런데 cd에 내용이 다 나오고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음악도 같이 나오고 그리고 악기의 소리도 각각 나오기 떄문에 악기의 소리를 처음 듣는 소리도 있어서 아이한테 새로운 소리를 들었는것 같아서 아이랑 저도 처음 듣는 소리에 악기 소리가 너무 아름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악기에 하나하나에 대해서 설명과 그리고 cd를 통해서 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큰아이이 어릴때 오케스트라의 간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는 악기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그런지 재미없고 흥미롭지 않게 다녀온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별로 악기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악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걸 발견하게 된것 같아서 아이의 재능을 약간 발견한 것 같아서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질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별로 재미없어 했는데요, 악기의 소리 그리고 악기를 특징을 알수 있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이 책을 보고 있는 아이를 보니 악기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니 정말 좋은 책을 본것 같았습니다. 막시무스가 악기들을 설명하고 그리고 막시무스가 오케스트라에 연습하는 곳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악기를 보여주여서 그런지 처음 관심이 없었던 아이가 관심을 보이고 그리고 생쥐 막시무스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관심과 흥미를 보여주건 같아서 이게 좋은 점이였던 것 같네요.. 그리고 같은 시간에 악기들이 각자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지휘자가 등장하면서 지휘자의 손등장에 맞추어서 악기의 소리를 듣고 있으니 정말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들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던 음악들이 쭉 나오니깐 아이가 이런 음악을 듣는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많이 신기해 하는 것 같네요.. 아이한테 좋은 음악 악기들을 소개시켜 준 책이라서요 저한테는 너무 고마운 책이네요.. 이 책을 통해서 악기에 그리고 음악에 관심이 없는 친구들에게는 좋은 관심을 끌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조금있으면 새해 첫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멋진 시간을 같이 보내면 좋을 것 같고요. 아이들과 음악 공부 악기공부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네요.. 특히 엄마들의 입장에서 골고루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듯 하네요.. 전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한테 악기의 특성과 소리를 들여 준것 같아서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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