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삶 - 믿음이 이긴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긍정의힘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통해서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해 볼수 있었다. 그리고 긍정의 힘을 통해서 이 저자의 책을 알게 되었는데 최고의 삶 또한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믿음이 우선 이어야 하는데 왜 내가 하나님의 관계에서 믿음이란 것을 생각해 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믿음으로 인해 내가 어떤 삶을 살수 있는지 그리고 믿음으로  어떻게 믿고 있는지에 대해서 정말 다시 생각해 보고 정말 내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볼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믿음으로 인해 최고의 삶을 나아가는 하는데 어떻게 하면 나야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찾아보고 싶었다.

 

우선 이 책은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믿음을 꼭 믿고 약속을 꼭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내가 하나님을 절실하게 믿어야겠다고 생각 했다. 이 곳에서 특히 기억에 남은 것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DNA가 있다는 거였다. 나 또한 자식을 낳아서 지금 키우고 있지만 나의 좋은 점 안 좋은 점 모든 것들이 닮아 있는 것들을 볼수 있었다. 그런데 난 항상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DNA가 내 몸안에 있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저자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 있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정말 대단한 생각인 것 같았다. 육적 부모님을 닮아가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이면 하나님을 닮아가는게 당연했는데 책을 통해서 보게 되니 정말 당연한 것들을 내가 생각해 보지 못했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DNA를 인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의 DNA를 내 안에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이 잠재력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나의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때에 따라서 알수 있는 것 같다. 사람이 생각하는 때란 하나님이 생각하는 때는 정말 많은 것들이 다른것 같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 때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정말 좋은 때에 알게 하시는 것 같다. 나 또한 이런 체험을 한 적이 있다. 난 같은 경우 큰아이가 지금 7살이다. 그래서 둘째를 가져서 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빨리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둘째를 가지려고 하는데 안 생겨서 병원에도 다니고 정신적으로 육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때를 둘쨰를 주신 거였다. 특히 큰아이를 키울떄 신랑이 많이 바빠서 혼자 키우고 그리고 신랑은 직장생활 떄문에 집에 못들올떄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그때는 너무 힘들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둘째를 가지고 나서 우리 신랑이 항상 바쁜 가운데 있었는데 바쁜 것들이 점점 끝나가고 조금씩 조금씩 바쁜 직장 생활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둘째를 낳아서 키우고 있는 지금도 아이가 커 가는 것들을 신랑이랑 같이 눈으로 보고 있으니 우리 신랑은 많이 신기해 하는 걸 볼수 있었다. 그런데 이것을 볼때 아무때나 가져서 낳으면 되고 생각했던 내가 정말 아무 대책없이 빨리 낳아서 키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이 좋은때 그리고 내가 좋은 때에 주시는 걸 깨달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 하나님은 언제가는 꼭 이루어 주신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리고 아직 떄가 안된다고 생각해도 그 떄를 참고 기다리면 언제가는 나의 믿음이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꿈을 위해서 항상 기도 하고 나아가 꿈을 이루어질거를 믿고 감사하면 그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내가 많이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힘든 시기가 지나면 더욱더 큰 축복이 나를 기다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믿음으로 최고의 삶을 가질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나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었다면 아니 하나님을 몰랐다면 어떻게 살아갈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더욱더 그때를 위해서 참고 기다려야겠다. 그리고 이 믿음을 잃지 말고 굳세게 가지고 나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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