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공식 포뮬러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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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공식

포뮬러

THE FORMULA


예상했던대로 책은 370여페이지 분량으로 두툼하다

세계적인 과학자가 빅데이터로 풀어낸 성공방정식 이라 표현되어

빅데이터? 에 눈이 반짝.

시대 흐름은 알아야하니 옳다쿠나!!


책은 묘하게 매력적이다.


과학자가 쓴 글 이고 빅데이터 기반으로 풀어주는 내용인데

너무 잘 읽힌다.

흔히 하는말로 가독성이 뛰어나다.

책안의 사례는 다행히 어느정도 기본 상식이 있는 분야이기도했고

좋아하는 분야여서 흡수가 더 잘 된듯하다.

중간에 몇번이나 저자 & 옮긴이를 확인했던 신선한 경험까지!


성공의 공식 다섯가지로 구분되는데

다음 공식으로 넘어가는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성공의 정의는 '사랑' 이라는 개념만큼이나 모호하다.

성공롸 성과를 구분하고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여태껏 성공이라고 생각한 부분을 다시 짚어준다.

성공이 아닌 성과라고!

명성은  일반적으로 성과보다 훨씬 측정하기 어렵다.


1차세계대전 전투기 조종사 레드 배런의 업적은

그의 엄청난 전투성과가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일반적인 평가를 확인해주고 즉,

성과를 성공과 동일시한다


- 꽤나 익숙하고 지금도 그러하게 평가하는데,

 시각과 생각을 달리해야함을 알아차린다


성공의 제 1 공식

성과는 성공의 원동력이지만

성과를 측정할 수 없을 때는 연결망이 성공의 원동력이다.


성과를 측정하기 어려울수록

성과는 덜 중요하다는것임을 기억하기.


p136

- 유난히 마음에 드는 구절이 눈에 들어 필사하고

냉장고에, 책꽂이에 붙여둔다.

내가 움직이지 않고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손에 쥘 수 없다.



성공의 제 2 공식

성과를 내는데는 한계가 있지만, 성공은 무한하다.

성과와 성공의 불균형관계


p175

마침 중학생 어휘 학습, 습득에 대한 예시라 울집 예비 중딩에게 읽게했다

뭘 바라고 시도 한 건 아니다.

다만, 특별한게 아니고 현실이니 알고 있어라 의 의미정도였는데,

내 숨은 의도를 알아차린듯하다.


p180

사람이 올릴 수 있는 성과에는 한계가 있음으로 경쟁자들 사이에 성과는 구분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수상능력' 같은 요인들은 성공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p186

사례를 보니 유명한 인기 인강 강사들이 스치더라.

입시학원계에서 잘가르친다고 이미 궤도에 올랐고

성과 와 성공이 누가봐도 명확한데 지저분하게 본인의

명성에 먹칠하여 기사거리가 되던 그 장면.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



성공의 제 3 공식

과거의 성공 X 적합성 = 미래의 성공


사회적 영향은 인간이 생존하는데 반드시 필요하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면

기름이 식초위로 떠오르듯 절대적인 사회적 영향을 극복하고 승리해

정상에 도달한다,

성과와 우선적 애착의 조화


적합성을 갖추고 과거에 성공한 적이 있는  상품은

미래에도 성공한다는 공식.


성공의 제 4 공식

팀이 성공하려면 다양성과 균형이 필요하지만,

팀이 성과를 올리면 오직 한 사라만이 공을 독차지한다.


p242

지도자가 한 사람의 역할이 클수록 프로젝트는 대단한 성공을 거둔다.


p238~ 242

몇년전 과학학원 상담갔을때 일 이 생각났다.

수많은 과학대회 수상 경력의 학생들과

이제 막 들어온 신참 학생을 한 팀으로 만들어주고

대회 참가 >> 수상 하면서

신참 학생 모친은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고

학원원장은 어깨에 한껏 힘이 들어간다

" 팀워크로 이룬건데요 뭐... " 그 한마디에 거만함이 잔뜩 묻어났던.


요즘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중고등학생들 괴로워한다.

늘 밥숟가락만 올리는 팀원으로 인해 부당함을 체감하기때문이다.

기여도에 따라 점수 차등을 둔 선생님이 있는가하면

못하면 팀원 전부 마이너스가 되게 하는 선생님이 있다,

한 학교에서 앞반, 뒤반, 선생님들의 평가 방식이 달리 적용되니 불만 속출하는게 현실.

팀워크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정적으로 굳어지지 않길...



성공의 제 5 공식

부단히 노력하면 성공은 언제든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당신이 성공할 확률과 나이와 아무 상관없다.


후반부, 아인슈타인의 사연은 

  성공한 법칙들이 종합적으로 적용되어있음을 보여준다.

스포츠. 미술. 음악. 와인. 뮤지컬 ... 다양한 예시에 공식 하나씩을 적용했던것을

기억하거나 앞부분으로 가서 다시 읽으면 이해가 좀 더 빠를것이다.


과학자가 풀어주는 성공의 공식이라하여 어려울것이라는 생각은

잠시 내려둬도 좋을듯하다.

수많은 사례 적용으로 이해가 어렵지 않다.

자녀들에게 성공에 대한 정확한 의미 전달,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면

같이 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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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잡담에 적당히 참여하는 방법 - 과학의 눈으로 본 내향인의 이중생활
젠 그렌맨 지음, 노혜숙 옮김 / 더난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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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의 잡담에 적당히 참여하는 방법

과학의 눈으로 본 내향인의 이중생활

330여페이지 분량

만만치 않은 묵직함

표지의 빨간 구두가 유난히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중간 그림자 홀로 서있는 그녀!

나는 내향인일까? 외향인일까?

당신은 내향인일까? 외향인일까?

젊은날 밤새고 일하는게 무슨 공식인냥 힘들어도

청춘이니 할 수 있는거라며 일 했던 ..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기분으로!

결혼 후 밖의 일을 전부 끊고

아내. 며느리.주부.엄마.... 1인다역이 되어

여러가지 일을 하는데, 가끔

집 안에서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

울 초딩 가을군은

학교에서 발표. 모둠활동 열심히.

집에선 전혀 보지도 못한 짤막한 방송댄스로 장기자랑 참여

문화상품권을 받기도하는데,

에너지를 어디서 얻는지

예상 할 수 없고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작년 한해 재수생활한 친구 딸은

학원에서 말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질문은 노트와 카톡으로

친구들의 질문엔 답변 간단하게

그나마 질문같지않으면 답도 해주지않는 시크함으로 무장한 청춘인데

집에오면 제일먼저 거울보고 아.에.이.오.우 .푸루르르르 입을 풀었고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를 들으면서 분명하게 에너지 충전!

집 밖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부류

집 안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부류

딱, 이거야! 라고 할 수 는 없어도 그림은 맞춰볼 수 있는듯하다.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나의 가족 개개인은 어떤 성향, 성격을 지녔는지..

" 저 낯가림 심해요 ."

한 마디의 방어막을 놓고 사람을 대하기도 하는데

그게 참 편리하더라.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관계를 이어가는 사회에서

모든것을 내 기준으로 보고 판단하여 일어나는 자잘한 오해.

다름을 인정하기가 어려웠던 지난시간들

내가 어릴때 어른들로부터 보고 듣고 배웠던 것 들과

약간 각도가 다른것뿐인데

마치 다 틀린것인냥 선을 긋고 시작하기도 했던 착각의 조각들을

하나씩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p111

깊은 우정을 위한 최소한의 상식

-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어느 그룹에서든 통용 될 수 있는 기본 에티켓이라

알아두면 유용한 부분이다.

내향인 성향을 지닌 외향인인듯 한 내모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다.

제목 그대로

세상의 잡담에 적당히 참여하는 방법을 내것으로 터득하고 적용해보자.

다름을 인정하고 나를 기준으로 세우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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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 -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작은 습관
리 워터스 지음, 김은경 옮김 / 웅진리빙하우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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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작은 습관


리 워터스 지음/ 김은경 옮김


책은 295쪽 분량으로 묵직하다.

도톰한 내지에 적당한 크기의 활자로 읽기에 시원하고 막힘이 없는편.

책 맨 앞 차례 읽기를 여러번.

심리, 감정, 마음, 뇌과학, 심리학... 분야는 차례를 꼼꼼히 먼저 읽고 시작하면

좀 더 흡수가 잘 되는듯하다.


내게는 아들 둘 있는데

첫째와 둘째 !

성향, 성격, 기질 , 식성, ... 완전 다르다.

 첫째 육아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니 뭔가 들어맞지 않고 서로 스트레스가 쌓이는것을 알아차린 남편분은

상담을 권유했고 작은아들과 나는 상담을 받은적있다.

아이는 그 상담으로 아주 약간의 변화가 일었고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해소되기도 했다는데

나는 오히려 스트레스가 극심했고 힘들었다.

내게는 좋지않은 기억, 경험으로 남았지만, 그래도  작은아이의 편안함을 얻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


최근 감정코칭 미니 프로그램을 하나 수강했는데

그곳에서 멍 든 내 마음이 약간 치유되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강좌에서 들은 여러 심리학자, 뇌과학자, 교육학자 ... 전문가 이름들 듣고 인지하고

메모했다가 이렇게 책으로 만나는 기회를 가지니 배움의 연속이 즐거움이다.


책 표지 디자인에 어린이들이라 어린 아이들만 해당 되면 어쩌나...  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중반 이후 10대 소년, 초등고학년, 청소년기에 관련되어

해 볼 수 있는 여러가지들이 마구 쏟아진다.


나와 내 자녀를 위한 책이니 곱씹어 읽고 활용하자.

간혹 어려운 어휘, 실천하기 애매한 솔루션이 나오기도 하나,

그럴땐 다음으로 넘어가고 일단락 이해 정리되면

다시 되돌아와서 읽으면 이해가 되더라.


나는 자녀의 강점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를 시작으로

테스트를 해보는 시간을 주는 그린 페이지.

 점수 체크 >>점수 계산>> 점수 해석

자신의 위치 파악 우선! 어렵지 않으니 책에서 시도하는것은 전부 해보자.


                                   단순히 좋은것을 알아차리는것은 감사가 아니다.

긍정적인것>> 좋은감정 >> 감사를표현 >> 긍정적인 감정 생긴다

타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감사메모 >> 감사편지 . 감사편지는 직접 전하기

감사일기는 자신이 감사를 느끼는 것

오직 자신만 보기 위해 쓰는 글.



p169

마음 챙김의 장점은 현실을 인식하면서 회복 탄력성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더라도 긍정적인 감정도 같이 느낀다.

큰 역경을 겪는 동안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을 모두 느끼더라도 두 감전 사이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 할 줄 알 때 회복탄력성이 가장 강해진다

심리학자들은 두 종류의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것을 정서적 복잡성이라 부른다.


살아가면서 내 스스로 다치지 않게 하려고 얼마나 노력하는가

하지만 외부 요인에 대해선 나의 노력과 별개로 치고 들어오는게 현실이다.

그때마다 어떻게 극복하고 감당할것인지 어떤게  왜 필요한지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준다.


곧 중학생이 될 작은 아이.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것이고 걱정아닌 걱정을 하게 될텐데..  라고

미리 겁먹지 않는다.

지금부터 연습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되었으니 당장 시작한다.


호흡  > 느린호흡 > 느리고 깊은 호흡 > 신체에 이완 반응

주의 집중하며 듣기 부터는 부담없으니 바로~~~


chapter 08 부분~

뒤로 갈수록 어려웠다.

말이, 칭찬의 말이 입에 잘 붙지 않는다.

평소에 칭찬의 말이 넘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인색한 편도 아닌데 어렵다.

입에 좀 더 자연스럽게 붙고 익숙해지려면 많은 연습, 노력이 필요하다.

강점 기반 칭찬은 좀 더 상세하게, 강점을 몇가지 풀어주는데 ....

 그부분이 쉽지 않다.

책에 예시부분을 여러날 시간내어 오전에 읽는다 .

큰소리로 읽기도 하고 말하듯 읽기도하면서 어색함을 최소화하려 노력중이다.


요즘 아이들이 유별나다 라고 푸념할 게 아니라

학교에서, 공교육제도와 협력하여 아이들의 강점을 알게하는 프로그램을

우리나라에도 시도되면 얼마나 좋을까...


" 이 상황을 해결하는 데 어떤 강점이 필요한가? "


 아이들이 다 자랐다고 , 시간이 별로 없다고,

사춘기엔 뭘 시도 하기에 늦었다 는 편견은 버린다. 

 엄마인 나도 강점 스위치를 켜기위한 노력을 하니

아이들은 더더욱 흡수, 변화 가 빠를것이다.

몇 살이 되든지 더 나은 자신이 되게 만들어주는 놀라운 뇌를 가진 

 놀라운 존재라는것을 기억하고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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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 가족학 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
곽소현 지음 / 길위의책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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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가족학 박사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감정수업


인생의 하프타임, 이젠 나로 살고 싶다.


꽃중년 여인이라면 고개 끄덕여지고 공감은 기본,

눈물 또르르 ...  & 내 감정 달래준다.

책 표지 디자인 부드럽고 예쁘고~

제목에 첫느낌 콕!!


시간을 거슬러 약17년, 18년전 동화읽는 모임에서 뵌 어르신 할머니

' 나이들면 저렇게 늙고 싶다... ' 라고 마음 먹고 생각하게 만든 분.

걸음은 천천히, 식사도 천천히, 대화도 성급함 없이 늘 웃으며 이야기 시작하고

남의 이야기 들을때도 관심과 애정 가득한 표현 해주시던 분!

힘들지 ~ 앞으로 더 힘든일 많을거예요.  " 

잘하고 있는거야. "

서운한 건 빨리 잊고 즐거운일. 기쁜 순간을 더 많이 기억해요. "

라고 결혼생활을 가이드 해주셨던 분.

책을 읽으면서 유난히 생각나고 제목과 딱 떨어지는 분위기의 신촌 할머니.


정말이야, 내마음을 너무 잘 읽어주네...

" 괜찮아, 잘 살고 있어. "


상담실에서 만난 내담자들과 대화, 내용, 사연 기본 바탕을 읽음으로써

한장 한장 더욱 내 이야기 같은 부분이 드러난다.

부드럽고 이해받는 기분, 아마도 이런게 치유의 시작이 아닐까...


행복한척, 좋아하는척, 괜찮은척 만 안해도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다는데, 당연히 실천!

- 이중에서 나는 어떤 '척'동자에 해당되는지 잠시 돌아보고 생각해본다.


며느리로써 살아왔던, 살아가는 내모습이 간간히 겹쳤다.

고부간 말한마디도 조심스럽고 생각을 곱씹어 말하게 되는데...

적당한 간격유지, 거리 유지가 오히려 마음 덜 다치더라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은 꼭 가져야 함에 깊은 공감을 한다. 


지금의 몸상태는 20대, 30대와 극명하게 다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내가 젊을땐 말야~ 이건 빼고!!  잊기로 하고!! 지금을 인정하자.

매일 저녁 발맛사지를 하면서

" 내일도 잘 걷자. 오늘도 고마워 ~ " 라고

되내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기분이 달라진다.


집안 정리 완벽하지 않으면 운동 아니 가볍게 걷기조차도 나가지 않는 분이 있는데

그와 다르게 딱 한시간 걷기로 하고 과감히 나가는 내모습과는 완전 반대라~

남들과 비교 할 필요 없고, 내 기준, 방향에 맞추니 발걸음 가볍다.


사춘기 자녀를 둔 마마님들,  여인들의 만남에서

건강. 건강식품. 병원. 보험. 재테크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그 중 빈궁마마 친구, 진주목걸이로 갑상선 수술 자국 커버하는 친구. 이 둘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발 잘 읽으라고 쓴소리를 덧붙인다.

 건강해야 오래오래 수다테라피가 가능하다며~


나만의 매력 살리기는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

현재의 모습 인정하고 행동하는것이라

- 이쁘게 나이드는 여러가지중 몇가지는 이미 실천중 !!


책은 총 6장으로 구분

내담자와 상담하는 내용 대화형식으로 시작의 문을 열고

좀 더 깊숙하게 예시를 들어가며 담백하게 풀어준다.

내 감정에 대한 자각, 배움, 상처, 치유의 방법을 따로 배우지 않은 세대로써

이쁘게 나이드는 당신이 좋다 책을 읽으면 배움의 갈증 일부분 해소되기도 한다.

할 수 있는 , 실천 가능한 방법 제시하니  상냥한 가이드라 어렵지 않다.


찾아가는 심리상담, 셀프 감정치유법으로 

감정 치유하기 & 감정치유를 돕는 책과 영화.

- 제시된 책과 영화만 조금 집중해도 변화가 있으리라.



잠시 숨고르고 남은 하프타임을 위한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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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쟁 - 나도 크리에이터가 될 거야!, 1인 미디어 세상 작은 씨앗 큰 나눔
양은진 지음, 류한서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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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전쟁

나도 크리에이터가 될거야

양은진 글 * 류한서 그림



요즘 초등학생들의 인기있는 꿈, 장래 희망이라면

연예인, 운동선수, 프로게이머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넓어졌다.

유튜브 계정 없는 아이들이 드물고

개인 방송 하는 경우도 많으니 유행이자 시대의 흐름이라하겠다.


아이들은 각자 관심분야에 대한 방송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가끔 들어가보면 뭐지? 고개가 갸웃뚱해지는 황당한 경우가 있기도 하다.

진짜 고민을 여러방향으로 하고 방송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말 한마디 없이 게임하는 영상만 있는것도 있다.

어린이 장난감 언박싱부터 게임, 먹방, 공부, 책 읽어주는 북튜버 등등 다양하다.

물론. 수도없이 같은 컨텐츠로 만드는 방송은 부지기수이고!


내가 재미있는게 남들도 재미있어 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일방적으로 자극적인고 충격적인 부분만 강조하여 그야말로 악마적 수위를 넘나드는 경우도 있다.


남녀노소 장소 불문하고 유튜브 시청에 집중하는 모습도

어렵지않게 볼 수 있다.

마리 역시 학교 마치고 귀가하면 유튜브 시청에 몰입하는 초등생이었으니..


아빠와 살고있는 마리는 소극적이고 활동도 적은 편인데

유튜브 속 1인 방송 시청하면서 그 안의 세상,

해당 방송제작하는 크리에이터와 소통한다.

학교 오고가는 길목의 길고양이에게 마음을 쓰고

그 에피소드를 이야기에 더한다.

 

친구가 딱히 없던 마리에게 유지, 호진 쌍둥이 친구가 생기게 된다.

유튜브 관심 이 공통분모라 호진이 유튜브 동영상 편집을 맡게 되면서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방송, 크리에이터, 유튜브 세상을 읽어나간다.

영상물을 만들어 올리면 단박에 인기 쏟아질 줄 알고 들떴던 호진.

인기 크리에이터들끼리의 의도치않은 싸움

한쪽 말만 듣고 평가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


마리는 개인 사생활에 관여했다가 인기 하락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을 보면서

유튜브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다.

호진이는 자극적이고 못된 생각을 의도한 몰카 동영상을 만들어

여러 사람을 곤란하게 만들지만 죄의식은 없다.

그저 본인 채녈 인기를 , 인지도를 높이고자 선을 넘으려고 할 뿐!.

호진이가 어렇게 저렇게 얼렁뚱땅 촬영한 것으로

동영상 편집을 하던 마리는 죄책감에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을 한다.


마리가 오며가며 돌보던 길고양이는 새끼를 낳고

마침 그 새끼 고양이를 이용한 동영상을 만든 호진.

고양이에 대한 애정도 크게 없으면서

결국 괴롭히게 된 결과만 남게 된다.


마리는 어미 고양이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는 상처 하나를 얻게되니

마음이 무겁다.

자주 들어가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개인방송에서

 무거운 고민을 털어놓게된다.

어찌보면 유튜브의 순기능을 활용하는듯하다.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 기대어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듣고!

- 단, 오밤중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좋으련만...


유진과 호진이 잠시 맡아 돌봤던 새끼 고양이는 마리에게 돌아오고

유튜브 세상이 아닌 현실에서 친구들과의

관심사,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는 계기가 된다.

마리에게도 진짜 친구가 생긴것이다.

유진이는 오랫동안 생각해온 컨텐츠를 바탕으로 개인 방송을 시작한다.

준비 없이  즉흥적이었던 호진과는 다르게

준비한 방송의 방향, 목표도 정하고 착실하게 시작하니

인기순위 즐거움은 덤으로 얻는다.


스마트폰의 진화로 폰은 점점 똑똑해지고

사람은 점점 게을러진다라는 말이 있듯이

최소한 스마트폰 노예는 되지 말자.

책에 스마트폰 중독체크가 들어있어 체크, 확인해보니

  아직은 일반사용자군으로 나온다.


스마트폰은 가급적 꼭 필요할때만 사용하는것으로

 다시 사용 기준을 적용하기로 한다.



 정답없는 유튜브 이용이나

각자 마음의 활용도 기준은 정하고

개인방송을 하든, 시청을 하는게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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