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별로 정리한 중학 영어 독해 101 2학년 중학 영어 독해 101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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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 없이 바로 첫 지필고사인 기말고사 대비 기간이었더랬죠.

특별히 신경 쓰는건 없었지만 긴장감 부여는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매일 학습으로 어떤 시험이던, 평가던 , 기말고사던 준비를 쌓아가는거라

평소에 거듭 강조 함으로 이견은 없었네요.

어쩌다 기습적으로 들이미는 독해 문제, 시사이슈 읽고 해석하는건 습관이 들었어요.

마더텅 교재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인지도 높고 검증된터라 활용이 관건이죠.

얼마나 제대로 잘 활용할 지 는 소비자의 몫!

< 문법별로 정리한 중학 영어 독해 101 2학년 > 교재를 마주해요.

본 교재로 문법 학습을 시작하는것이 아닌,

이미 문법 학습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을때에 마주하는것이 좀 더 효과적인듯해요.

본교재 전체 135페이지 분량.

학습 계획표 30일 완성을 적극 활용.

- 계획 세우는것을 어려워 하거나 귀찮아 하는 경우 요럿케 제공되는 학습계획표를 활용하는것도 방법이구요.


특별한 장점 6가지

1. 중학 내신 영어 독해, 문버별 접근으로 정복

2. 중학 내신시험 대비 빈출유형 연습

3. 독해를 통한 어휘의 신장

4. 상식과 흥미를 동시에

5. 중학 영어 독해 101개

6. 원어민 성우 녹음 MP3 무료제공 + 해설 PDF + 단어장 한글 파일

마더텅 문법별로 정리한 중학 영어 독해101 2학년

중학 영어 내신 성적 향상을 위한 핵심 3가지

어떻게 하면 영어 독해가 쉬워질까?

- 필수 문법을 집중 공략

중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에는 어떤 문제가 나올까?

- 중학 내신문제 빈출유형 분석

영어 공부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 다양한 분양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목차

Chapter1 문장의 기초

Chapter2 대명사

Chapter3 조동사

Chapter4 수동태

Chapter5 부정사

Chapter6 동명사

Chapter7 형용사와 부사

Chapter8 비교구문

Chapter9 접속사

Chapter10 분사

Chapter11 관계사

Chapter12 가정법

각 Chapter 해설

영어 독해에서 잘 하는 실수, 영어 독해에서 만점을 받기 위해 꼭 공략해야 하는 문법과 문장구조 익히기

간단한 문제 풀이를 통한 선행 학습

- 한 페이지에 요약 정리 되어 보기에 편하고 알고 있는것을 복습하는 효과


각 Chapter, 8~10 개 지문 제공 >> 실전 내신대비 문제 풀이

내신시험 빈출 문제유형 정복

재미있는 지문으로 하는 흥미로운 영어 독해

- 평소 관심 없는 분야도 지문의 길이가 길지 않아서 부담 덜하다는 특장점

필수 암기 표현 예습/ 복습을 통한 어휘 실력 향상

- 어휘는 기본중에 기본!

매일 어휘 암기 >> 다음날 사라지는 어휘 & 기억에 남아있는 어휘

사라지는것은 자연스러운것임으로 매일 학습이 필요!


교재 맨 뒷편

영어의 8품사 . 꼭 알아야 할 문법 용어 . 일반동사의 불규칙 변화형 까지 들었으니

남김없이 아낌없이 활용!


깔끔하게 분책되는 정답과 해설지

친절하고 찾아보기 쉽고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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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직접 활용,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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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 수상한 서재 4
하승민 지음 / 황금가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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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

하승민

장편소설

 


모르는 여자, 언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왜 죽었는지 모르는 여자를 내 손으로 땅에

묻고 있을 때 로 돌아왔다. 정말 란 말인가...

발아래 숨진 젊은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우선 부터 살아야 사건을 문제를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억을 더듬어 집에 오지만...

잃어버린 19. 도저히 생각 나지 않는다. 적응이 필요했다.

 


치매병동 간병인인 지아는 가끔 스스로가 아닌 다른 자아가 나타나 사건을 저지르거나 문제를 유발시킨다. 그때마다 사건, 문제 해결하는 건 지아의 몫이니 피로하고 괴롭고 위태롭다.

 


지아가 6살 때 ,엄마의 이유없는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본 이후 겪는 모든 것이 트라우마였고

이상증세가 시작된다. 알지 못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났고, 일이 터지고 나면 재필을 찾았다.

재필이 알아온 의사 소견이 이중인격이다.

 


지아는 치매병동 동료 간병인 노유정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으로 유정선생 남편의 겁박과 폭행이 있엇던 것 까지 기억나지만, 그 이후는...

 


혜수라는 인격으로 존재할 때 공부를 했고 책을 읽었고 지아는 난독증으로 고생했다.

혜수는 지적 성장을 , 지아는 신체적 성장을 했다는 건데.

혜수는 지아를 영악하게 이용하면서 자랐고 온갖 방법으로도 떨어져나가지 않는 악당이자

악마였다. 절망으로 죽으려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고 그 실패는 전부 혜수가 막았으니,

지아는 껍질의 역할 뿐.

 


이용 당하고 맞고 아픔을 간직해야하는 지아, 혜수를 꺼내야 한다.

결자해지. 혜수가 맞서야 인물, 사건 과 문제들이 있는데 밖으로 부르는게 쉽지 않다.

지아의 스트레스가 한계선을 넘는 순간 어김없이 등장하는 혜수인데, !!

 


윤혜수로부터 19년 인생을 도둑맞고 사라졌다가 돌아온 염지아

염지아의 비밀은 더 이상 그녀만의 것이 아니었다.

윤혜수를 찾아야 하는 사람들과 염지아를 쫓는 사람.

비밀은 순순하게 드러나지 않으니 촘촘하게 뒤를 바짝 쫓아온다.

 

 


 

세상에!!

정말 재미있고 드라마틱하고 글을 읽고 있으면서 영상 구현이 자연스러울 정도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몰입된다. <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 > 원작을 훼손하지 않거나 원작보다 더 뛰어나게 압도적으로 묘사 할 영상 연출 재능이 없다면 감히 영화로 제작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해리성정체장애

[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 解離性正體障碍 ]

 

요약 한 사람이 둘 이상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정신 질환.

다중인격장애라고도 하며, 예전에는 빙의라고도 하였다. 이 질환자의 90%는 여성이다. 이 병명은 1980년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100여 년 전부터 의학계에 알려져 왔다. 가장 간단한 형태는 이중인격이고, 3개부터 수십 개까지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중인격은 실제로 한 사람 안에 여러 개의 인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내부에서 오랫동안 형성된 정신 상태의 일부분들이 일시적으로 그 사람의 전체를 조종하는 것이다. 의학계는 이에 따라 1994년 다중인격장애라는 병명을 해리성정체장애로 변경하였다.

 

원인은 유년시절에 받은 육체적 또는 성적 학대로 알려져 있다. 그외에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 끔찍한 사고의 목격 등 정신적 외상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환자의 95~100%가 어린시절에 근친상간이나 학대를 받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심한 학대나 정신적 외상의 충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대면하고 싶지 않은 현실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인격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이 질환자들의 숨겨진 성격은 특히 분노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 상태가 생기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그러한 행동을 자신도 모르게 닮기 때문이다.

 

증세는 특정한 인격이 그 사람의 마음을 장악할 동안 경험한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며, 그러한 인격의 존재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여러 성격 중 한두 인격이 다른 성격들의 존재를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각각의 인격은 서로 다른 취향과 나이, 특징을 보이며, 드물게는 환자 자신이 전혀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은 자신의 증세를 감추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의 증세를 정확하게 모르는 경우도 있다. 이들에게는 오랜 치료기간 동안 여러 진단이 내려지는데, 해리성정체장애로 확진되기까지 평균 7년이 걸린다고 한다. 현재는 최면을 통한 진단이 가장 신뢰 있고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법은 최면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최면은 존재하는 다양한 인격들을 불러내고, 한 인격이 다른 인격을 점차 알게 하며, 이들 사이에 의사소통을 촉진시키는 기술을 선택하여 궁극적으로 부정적 인격의 파괴적 요소들을 조절하고 방어하는 인격으로 융합시키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리성정체장애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 解離性正體障碍] (두산백과)

 

 

 

 

#나의왼쪽너의오른쪽

#하승민

#장편소설

#황금가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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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물거품 안전가옥 쇼-트 8
김청귤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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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물거품

김청귤

안전가옥 쇼-트 08

바다를 생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

바닷가 사람들의 신성하고 중요한 삶의 터전

육지 사람들의 바램과 소망을 간절하게 기도 하는 그 곳 바다.

무녀는 사람과 바다를 이어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려서는 아니되었다.

무녀 이름은 마리

하지만 사람들은 마리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그저 무녀님이라고...

무녀의 기원에 힘입어

육지, 바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원과 바램을 마음에 담아 기도 한다.

바다에는 보통사람의 눈에는 잘 띠지 않는 사람과 바다의 적정 소비 기준을 가늠하고

강약을 조절하는 바다의 따스한 존재 , 상체는 사람이고 하체는 물고기

즉 헤엄치고 비늘있고 꼬리있는 인어가 존재했다.

마리는 상서로운 존재, 인어에게 수아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수아는 섬 과 인간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인어였다.

< 재와 물거품 > 안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욕심과 욕망은 끝이 없고, 이기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하나를 얻는 건 당연하고 두 개를 얻는건 기본이고 세 개를 얻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 다다르면

분노와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의 화 가 들끓는다. 개인으로 시작된 감정의 소용돌이는 마을 사람들과 합세하여 점점 분노와 화 가 번지며 각자의 가슴속에 묵혀둔 찌꺼기까지 헤집어 끓는 온도가 높아지는 것이

현실과 닮았다.. 많이 ..

마리가 무녀였을 때 들었던 말을 수아가 그대로 들어야 하는 것을 지켜본 마리.

그것은 마리가 수아에게 쏟아냈던 현실, 섬사람들의 이기심과 그들의 속성이 변하지 않는것임을

마치 증명하듯 보여준다. 사람들로부터 받는 상처는 곧 세상이 이 둘에게 상처를 내는것이고

애써 치유되는가 싶으면 또 다른 상처로 깊이가 깊어진다.

불이 지나간 자리는 ‘ 재 ’가 남아 어렴풋하게라도 흔적을 추적하거나, 기억을 되짚을 수 있다.

그러나 물이 지나간 자리는 흔적이 남을까 두려워하는냥 아무것도 남지 않아 더 아련하고 가슴 시리다

하겠다.

무녀와 인어의 영원한 사랑

둘은 사람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며

마음을 기대거나 바라고자, 얻고자 하는 결과물에 대한 바램의 댓가를 갈망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존재이기에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고 나만이 알고 간직하고 싶은 마음

많은 사람들로부터 나만의 기도와 바램을 지키고 싶은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스스로에 대한 절망으로 마리의 몸이 타들어 가던 그때 다시 거대한 파도가 섬을 향해 다가왔다.

한순간에 거대한 물결이 철-썩 내려치고 간 자리에는 빨간 샌들 한 짝만이 남아 있었다.

p111

여름이라는 계절과 어울리는< 재와 물거품 >

#재와물거품

#김청귤

#안전가옥

#안전가옥쇼트08

#판타지소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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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트리플 5
장진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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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TRIPLE

트리플 시리즈

다섯번째

장진영 소설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 는 한국 단편소설의 현장을 가장 빠른 길이라 하겠다.

세편의 소설이 담겨 있고, 작가는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볼 수 있고

읽는 입장에선 새로운 신선한 작가들의 기운을 만날 수 있다.

< 마음만 먹으면 >

세 편의 소설이 담겨있다.

곤희

부장선배에서 ‘나’로 이어지는 사회적 관계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져 줄다리기를 한다.

뭘 해주면 이만큼 댓가를 주는 계산된 관계

그것이 보여지는 결과물이든 흔적이 남지 않는 기억에 저장되는 결과물이든...

곤희처럼 자신의 불행을 밖으로 표현하는 이들을 두 부류로 나뉘는듯하다.

이만큼 불행하니 더 이상 상처주지마! 다가오지마!

이만큼 불행한데 뭘 , 얼마나 더 해 줄거야?

음흉한 그의 속내를 알아차릴 수 있는 한 마디가 아주 거슬린다.

딸이 아니니 딸처럼 아껴야지

마음만 먹으면

공중전화부스에서 피자언니는 병원밖 세상에 병원 내부 진실을 알리려고 했던걸까.

피자언니는 불편한 존재, 불필요한 존재, 거추장스러운 존재로 여겨졌으니...

어쩌면 알았는지도 모르겟다. 거기 턱이 있어서 내가 너한테 모이를 줬는가 봐.

네가 마음만 먹으면 휠체어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야.

p70

병원에 있을때 엄마와 딸 관계

엄마와 ‘나’

‘나’와 나의 딸 관계

사람과 사람의 관계형성과 각자의 처한 입장에 따라 환경의 변화를 느끼는 정도 차이도 분명하다.

새끼돼지

돼지새끼, 아기돼지

고모의 아들 순철오빠와 호아의 결혼식

호아는 베트남에서 온 순철오빠의 신부이다.

결혼식으로부터 10년이 더 지나서 연락온 호아,

호아의 아들이자 사촌 조카인 하엘을 맡게 되면서 남편과 딸 수빈에게 변화가 생긴다...

남편과 딸의 변화를 지켜보는 '나' 의 시선으로 하엘을 지켜보고 케어한다.

한번의 의심은 반복되는 의심으로 연결되고

고이는 오해는 풀어진다해도 말끔하기가 어렵다.

내가 직접 본 것 만을 믿기로 하면 그나마 오해를 걷어낼 수가 있겠지만...

다문화 가정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요즘

한국에서 자리 잡고 살아가는 장단점 과 어려움을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다.

각종 사연을 듣고 있노라면 현실인지 소설인지 구분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엘을 통해 볼 수 있는 문제와 마음의 상처는 조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세편의 이야기는 각 등장인물 개인의 입장 과 사회가 바라보는 시선

두 가지로 보니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

전부는 어렵지만...

#마음만먹으면

#장진영

#소설

#트리플시리즈

#TRIPLE

#자음과모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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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인문학 - 간편하고 짤막하게 세상을 읽는 3분 지식
타임스낵 지음 / 스테이블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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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 인문학

간편하고 짤막하게 세상을 읽는 3분 지식

타임스낵 지음

표지 디자인이 한 눈에 들어왔다. 스낵 인문학 .

세상 편한 자세로 과자 먹으면서 보세요 !

스낵 인문학

인문학이라고 하면 오랜 역사와 선인들의 지혜 및 가르침이 우선 떠올라서

다가가기 어렵다는 선입견이 나도 모르게 자리 잡게 되는데, 세상 편한 자세로?

인문학 범위는 세상 만물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편하게 보지 못할 이유도 없네!!

유쾌하지만 새털처럼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세상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총6장으로 경제. 역사. 과학. 예술. 심리. 상식 으로 구분된다.

아주 머나먼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것이 아닌 비교적 현재에서 멀지 않은 과거로

오고가면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을 만끽하기도한다.

일상에서 잠시 놓치고 있었던것들, 읽으면서 재인식 하게 되는 것들, 반짝이는 아이디어들,

실수에서 나온 발명품, 평소에 궁금했지만 잊고있던것들 등등 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이 재미로 이어지고 제품화 >> 상용화 되니 허투루 볼 게 아니란다.

p80 풍선을 타고 사라진 남자

p128 인간을 너무 사랑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돌고래

읽으면서 너무 놀라 중2 아들에게 이야기하니 이미 알고 있단다.

심지어 타임스낵 이라는 유투버가 자세히 알려준다며 한 발 앞서 가고 있었다.

미디어 세대를 따라잡기란 역부족이지만,

함께 공감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조금 더 넓게 보아주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코시국으로 외식에 제한을 받으니 집으로 배달 시키는 음식문화가 자리 잡았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플라스틱 용기가 넘쳐나니 , 어떻게 하면 좀 더 활용을 잘 할 수 있을지

또는 재활용 분리 수거는 가능한건지 유심히 관찰한 경험 있을것이다.

p203 페트병 바닥에 써지 7가지 숫자

평소엔 삼각형 모양의 화살표가 순환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해서 재활용 되는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무려 7가지의 의미가 각각 부여 된것이라는것을 배우게 된다.

재활용 , 재사용 도 잘 알고 실천해야 분명한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것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이다.

스낵 한 봉을 그 자리에서 다 먹어 치우듯, 끝까지 읽게 된다.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어도 세상 이야기는 늘 호기심이 꼬리를 물게 되니

더운 여름 아주 편한 자세로 맛있게 < 스낵 인문학 > 한 봉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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