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서 생명으로 - 인간과 자연, 생명 존재의 순환을 관찰한 생물학자의 기록
베른트 하인리히 글.그림, 김명남 옮김 / 궁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책을 선택한 동기는,,,
고교 과탐 안에는 네가지의 구분 교과목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이 있는데요
이 중 힘들어하는 생명과학과 연결되는 타이틀이라 시선 꽂혔더랬죠
질풍노도의 시기라 일컫는 청소년기에 '함께' 라는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저자 베른트하인리히 생물학자.
번역본의 딱딱함이 비교적 적고 흥미로움이 잘 이어져 지루할 틈 없었네요.
 
생명의 순환이라고 표현해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을 좀 내려 놓고 살아도 괜찮을 거 같다는 부분이해가 슬그머니 다가왔어요.


우리는 생명에서 왔고, 우리 자신이 곧 다른 생명으로 통하는 통로이다. (8쪽)라는
한 문장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큰 자리를 차지하구요..



저자의 친구이자 동료가 보낸 편지의 내용으로 시작하는
책의 서문이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죽음 그 순간부터 어떤 과정으로 끝나야하는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던터라
머릿속 이 잠시 멍해지더라...
제사라는 것에 얽메이지 않도록 하기위해
나는 화장을 치르라 하고, 내 제사는 할 필요 없다는 것 정도만
가족들에게 강조하고 재차 말 했던 것 이외에는..


무겁게 시작은 했으나
글 을 읽으면서 무척이나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는것 같은 느낌!!
생태계 피라미드 에 대해 배운것을 더듬어보자면
제일 아래는 분명 풀 , 나무 이러한 식물이었다.
그런데 그 속을 좀 더  들여다 보니,,,


죽어서도 여태 서 있던 나무는 결국 쓰러져서 상당히 다른 종류의 생물들로 구성된 생태계를 만들어 낸다.
이런 생태계로서의 나무는 균류와 세균의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꾸준히 변화한다(175쪽)

토양 미생물은 죽은 동식물에서 나온 물질을 분해함으로써,
유기분자에 묶여있던 질소와 인을 식물이 성장에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배출시킨다
탄소, 질소, 물의 순환은 토양에서 서로 만나고 죽은 나무에서 서로 교차하여 숲에 생명을 준다 (178쪽)

끊임없이 과정의 반복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각종 이름들이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서식지 또한 낯선곳이라 말 이 쉽지 않​아서 힘겨운 고비가 있는데..,,

흑백으로 표현 된 세밀화 의 다양한 종류의 곤충, 새, 버섯 ... 등등
글 을 읽을면서 조금 이해 안되거나 어렵다 싶은 부분을
확인, 짚고 갈 수 있어 좋고, 쉽게 손을 놓치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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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비행기, 다시 하늘을 날다 - 젊은 항공 과학자가 되살려 낸 세계 최초의 비행기, 비거
이봉섭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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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비행을 생각해야 할 때에 (11쪽 )
시간을 거슬러 조선의 비행기.

정평구가 발명한 비행수단인 비거 에 대한 궁금함으로 책을 읽어본다

비행기 하면 떠오르는 바로 라이트 형제!

그런데 조선의 정평구 는 그보다 300년이상이나 앞서 비행기를 발견한 셈이니
이어찌 놀라지 않을수가...

현재,  아담하다는  경비행기 를 생각해봐도  너비와 길이의 규모가 상당한데,,
조선시대에 그만한 크기의 비거가 날 수 있었다니...

날기 이전에, 동체 이동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했을까..

엔진부분은 어떻게 무엇으로 힘을 받게 만들었을까..

소리와 소음은 얼마나 컸을까..

이륙하는 방법은 어떠했을까..

진주성에 들어가 사람을 태우고 나왔다는데, 어떻게 무슨방법을 사용했을까..

진주성의 규모는 과연 얼마나 어느정도였을까..

진주성 주변 지형은 어떠했을까..

부서지거나 파손되었을때 무슨수로 고쳤을까..

지금의 비행기와는 분명 다를텐에 궁금함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더불어 상상력도 가동된다.



이규경 비거변증설 에서는 고대 중국에 살았다는 기굉 씨의 비행장치와
서유럽과 러시아에서 사용하던 열기구, 그리고 한반도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비행장치들은 모두 비거라고 불렀지만,
 이것들을 동일한 구조, 방식의 비행수단으로 가정하는것은 옳지 않다 ( 54쪽)

즉 하늘을 나는 장치는 모두 비거라고 표현 한 것 이라는 정도만
이해해도 깊이있는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을거 같다


비거에 대한 뚜렷한 설계. 도면 ... 은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정평구 라는 인물에 대한 기록도 상세하게 남아있지 않으니
이야기로 전해오는 기록을 모아서 토대로 조선시대 비거에 대한 학습을
거꾸로 되짚어 가면서 하나씩 찾아보고 제작, 만들어 보는 과정이
사진과 그림으로 들어있어 이해를 도와준다.
   

라이트형제를 시작으로 역사와 함께한 비행기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풀어주는부분과
조선시대 선박구조에 대한 설명부분은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2부 최초의 비행기를 재현하다 의 내용 안에는
보다 깊이있는 확장된 다양한 비거. 비행기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우리의 전통과학 의 범위가 이렇게나 넓었다는것이
새삼 놀랍고
아직도 역사속에서 빛을 보지 못한 어떤 부분들이 분명 더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꼬리를 문다.


조선의 비행기 비거 의 비상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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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 1 : 달과 지구 - 생각과 마음이 쑥쑥 커지는 이야기 천문학, 2016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 별아저씨의 별★난 우주 이야기 1
이광식 지음 / 들메나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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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저씨의 별난 우주이약기

1. 달 과 지구  편


초3 꼬맹이가 읽고 싶다하여 선택 하였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인증마크 보더니 되게 뿌듯해하네요.


아~ 천문학콘서트 저자분의 책이라 괜히 친근한 느낍입니다


우선 화질 좋은 사진이 풍부합니다

별. 달. 지구 . 우주 ... 관련은 사진을 빼고선 이야기 풀 기 힘들자나요

별 사진을 제공 해 주신 별지기님들 을 간단하게나마 뵐 수 있구요

덕분에 좋은 사진 편하게 볼 수 있으니얼마나 좋은지~~


내지 품질도 좋고 무엇보다 글자 크기도 넉넉하니

 초등어린이 를 포함한 전세대 가 함께 보고 읽어도 눈의 피로감이 덜해요


초등학교 첫시간 수업전 독서시간이 있어요

그때 읽는다고 가지고 다니는 기특함을 발휘했답니다


추석이 가까워지는 시점이라 더더둑 자주  하는 질문이

'달 과 관련'

거의 모든게 담겨있어서 답변하기에도,,

함께 읽으며 이해하기에도 더없이 좋았어요.


아이의 관심사는 매일매일 달라짐으로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나... 하는 고민이 우선일텐데

최소한 달 과 지구에 대한 고민은 일단락 해결입니다



요렇게 잘 정리, 이해를 돕는 별난 아저씨의 설명이 집약되어 잇으니

더이상 우물쭈물 할 필요가 없으니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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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식탁
게리 웬크 지음, 김윤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우선 타이틀이 넘 멋졌어요

어떤 책을 읽을까... 선택의 다양한 기준이 있겟지만

감정의 식탁

우리의 감정을 지배하는 음식의 과학 이라니 시선 콕!! 되었답니다.


가까이로는 냉장고. 김치냉장고 를 안들여다 볼 수 가 없더군요.

매일 해먹는 음식의 과학


chapter 1~ 10

우리가 먹는 건 음식인가 약인가


음식에 울고 웃는 사람들


기억과 환각, 중독의 안내자


기쁨과 슬픔과 광기를 만드는 물질들


우리를 지금, 여기 있게 하는 것


마음을 어루만지는 약물


누가 뇌의 스위치를 껐다 켜는가


고대 과거의 유물


커피 한 잔의 행복


우리의 뇌과 허황된 미신들


하나 하나 전부 흥미롭고 재미있고 놀라웠습니다


흔히 말하는  " 밥이 보약이다 "  " 제철 음식이 보약이다 "

일리있는 말 이고 근거 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답니다


다이어트가 안되는, 힘든 이유는 나의 마음이 아닌 뇌 에 있더라구요

비만이 무겁고 무서운거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또한 알루미늄 조리기구에 대한 맹목적 불신도 자제 하게 되었네요.

한 번 더 배우고 알아가는 즐거움이 듬뿍 담긴 책이라

호기심과 궁금증이 조금씩 풀어짐이 재미나요..~



번역서는 딱딱하고 묵직한 느낌이 많은데

감정의 식탁은 그렇지 않고 설명과 사진, 그림 이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잘 잡아서 이해하는데 비교적 부드럽게 넘어가니

부담 덜하게 ,  읽을 수 있어요 

 

추석명절 음식 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음인데

마침 요렇게 예쁜 표지와 시선 콕 되는 타이틀의 책을

읽을 수 있는 가을이라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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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면접을 위한 2017 시사읽기 - 대입을 위한 입사를 위한 시사면접 완벽대비
유레카 편집부 지음 / 유레카엠앤비(단행본)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2017 대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시카드 작성은 잘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짜 주사위가 던져졌습니다

 더.하.여

논술 을 준비하는 학생

&

면접을 준비 해야 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흠....

어느정도 준비하면 될까

무엇을 물어볼까 .. 

시간은 얼마나 소요될까..

내가 아는것만 물어봤으면 좋겠는데..

생각으로 만리장성 쌓을 기세입니다.


고민과 생각은 이미 충분히 했고, 하고있음으로

이제는 행동과 실시간 모의 논술. 모의 면접 을 시도 해야합니다. 

 


이기는 면접을 위한 2017 시사읽기   



 

이기는 면접을 위한 2017 시사읽기 는!!


한손에 딱 잡히는 책의 크기.

 만만치않은 넉넉한 분량의 시사이슈.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은근한 색상의 내지

부담스럽지 않은 글자크기


ISSUE 

ISSUE PLUS

유레카 면접관의 질문  으로  이어집니다 


면접의 필수코스

시사질문 어떻게 대답할까? 에 대한

 간결하고 중요한 포인트가 정리 되어 있음으로 

여러번 읽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지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는것도 방법입니다.


6개의 Part 로 나뉘어져있구요,,,

청소년 인문교양 매거진 유레카의 독자라면

 세번, 네번째로 되짚어 확인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그렇지않은 일반 학생이라 할 지라도

두려움 없이, 부담감 내려놓고

시사 ISSUE 를 하나씩 심도있게 읽으면 되겠습니다.


미리 겁먹지 마십시오!!



 


391호 는 청소년 인문교양 매거진 유레카 2016년 6월호 를 의미합니다.

즉 Part 5. 6  뒤로 갈수록, ,,,

 2015년 8월호 의 시사 내용을 만나게 되는것이죠.



 

읽다가 물음표 커지는 부분은 간단하게 메모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찾기도 하고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이야기 해 보면서

 생각을 들어 볼 수도, 수용 해 볼 수 도 있습니다.

 

이해 & 생각정리 하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경제지   &    신문의 경제면을 주로 읽어보는 학생이라면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개념및 이해가 자리 잡았을 것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잘 설명, 풀어주고 있으니

반복하여 깊이있게 생각. 읽으면서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얼마전,  신문 스크랩 하면서

마침 유사한 내용이라 같이 하면 더 이해가 빠를듯하여 예시로 올려봅니다.

- 사진을 올릴수 없으니 신문기사는 검색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시사 이슈는

오감을 자극 , 사고를 확장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방법이자 재료입니다.


생각의 향방은 읽는 사람의 몫이오니


내용이 좀 길어도 중략없이 전체를 담아주십사 요청합니다.



 

이기는 면접을 위한 2017 시사읽기

한 권이 합격의 전부라고 할 수 는 없겠으나

합격의 전부가 될 수 도 있다는 생각으로 !!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걱정은

분명하게 덜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 면접일정은 10월 부터 12월까지 각 대학교별로 다름으로

지원한 대학교 입시요강 일정을 정확하게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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