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홍차 시간 - 마음의 쉼표가 필요한 시간에 행복한 홍차 한 잔 어때요?
사이토 유미 지음, 서현주 옮김 / 홍익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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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홍차 시간

사이토 유미 지음

서현주 옮김


215쪽 분량 의 도톰 내지. 공들인 사진 & 상세한 설명 꼭꼭 채워진

홍차 관련 모든것이 총망라 된 실용적인 사전 역할까지!!


우아함 더한 핑크색상에 발랄함까지 갖춘 예쁜 책

행복한 홍차 시간


계절 상관없이 커피. 차 는 따끈하게 마시는것을 더 좋아한다.

커피는 상대적으로 아주 친근감이 있다면

홍차는 조금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책을 읽다보니

홍차 그 자체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고

그동안 알고 있던 내용중에서 잘못 알고 있던것들을 바로 잡는 시간도 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홍차 레시피 & 어울리는 음식

 홍차의 역사, 지니고 있는 사건들

세계적으로 입지를 굳힌 홍차의 현재모습까지

정말 빠짐없이 알려주고 배울 수 있다.


홍차 입문 하면서 읽는다면

다 읽은 후 홍차를 대하는 일정 궤도에 오를 수 있지않을까~


 

 


그동안 우롱차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었음을...

p54

홍차와 녹차 , 그리고 우롱차는 모두 동일한 차나무에서 만들어집니다


- 산소의 산화작용을 얼마나 활성화 시켰느냐에 따라 구분된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우롱차는 우롱차잎을 따로 재배하는줄 알았다능...


p58

몸에 좋다고 알려진 식재료들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홍차는 몇 잔을 마셔도 질리지 않고

 매일의 식생활 속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많으니 적게 마셔야한다고 오해하고 있었으니...


p69

홍차를 생산하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30개국 이상에 이릅니다.

- 이렇게 다양한 국가에서 홍차를 생산할 줄 은....

 



                                           p110

' 티백은 잘못된 방식 ' 이라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

티백이 잘못된 방식이 아닌 이유는 티백 또한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제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티백으로 우린 홍차를 저평가했던 지난날의 오해를 풀게 되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남편분에게 티백 홍차를 우리면서 가끔 미안해햇었는데

이젠 당당하게 맛있게 우려서 드리리라


홍차를 맛있게 풍미 진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가 들었음으로 활용하자.

 중국에서 탄생한 차가 전세계로 나아가기까지의

역사적 사건과 그에 얽힌 이야기,

영화 와 드라마 속 티타임을 통해

당시의 역사적 시대적 배경도 함께 즐겨보자.



p38

다양한 모양과 재질의 티백으로 즐기는홍차


p42

<< 티백 >> 스트레이트 티

맛의 비결은 티백을 흔들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데 있다.

컵은 예열해 둔다

티배은 한 잔에 1개를 사용한다.

태그가 말려 들어가지 않도록 컵에 끓는 물을 따라준 다음 티백을 넣는다

우리는 동안에는 티백을 흔들지 않는다

꺼낼 때는 전체적으로 잘 섞이도록 가볍게 한 번 흔들어 준다

 

 

 

 

 

 

 

그전에는 차를 마시는 시간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차를 우리는 시간에 집중한다.

 

행복한 홍차시간 책을 통해서 홍차 한잔의 여유

일상에서의 티 타임이 주는 활력소, 느긋함을 가지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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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병동
가키야 미우 지음, 송경원 옮김 / 왼쪽주머니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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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후회병동

460여페이지이지만 이야기는 술술 읽혀진다.

중간중간 속이 콱 막히고 답답한 부분은 현실과 맞아 떨어지기도..

 

봄스러운 표지 디자인에 시선 콕

제목으로 병원, 의사와 환자 이야기를 추측 해본다.

핑크색상이 눈에 들어오는걸보니 너무 가슴 아프지는 않을것 같은데...

가키야 미우 작가의 70세 사망법안 ,가결 이라는 작품도 인상적이었는데

그에 못지않은 기대감으로 책장을 넘기고..

살면서 살아가면서

' 사람 속 알 수 가없네... '

' 저사람 속에 뭐가 들었을까?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행동하지? '

' 사람, 겉 다르고 속 다르다더니! ' 싶은

상황을 겪었고 엮여봤고 인생공부했고 인간관계 정리 할 기회로 활용하기도 했다.

미리 알았더라면

엮이지도 않았을거고, 구질구질한 모습 안 봤을것이고 , 모르는체 단면만 보고 인간관계가 유지 되었겠지만

현실은 그렇치않다.

다시 생각해보면 참 다행스럽고 정리된 인간관계에 오히려 감사하다.

그들의 속을 미리 알았다면, 읽을 수 있었다한들 결과가 달라졌을까?

지난 4월초 겨울 끝자락과 봄 시작된 그 즈음

봄꽃 피우기전 입원했는데

퇴원할땐 봄꽃이 만개하여 흩날릴정도였으니...

남편분의 긴박한 상황으로 병원에 입원, 각종 검사, 수술로 2주간 입원바라지를 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 때 입원실의 환자& 보호자, 담당의사 & 인턴, 레지던트 , 간호사들의 모습이 오버랩되었다.

어떤 질환이든 내게 닥치면 중증이고 힘든것이라..

병원 내과에서 근무한지 곧 10년이 되는 의사 루미코.

사람 마음 잘 못 헤아리고 둔감하다는 그녀는

어느날 병원 일각에서 청진기를 줍게 되고

너스스테이션에 맡겼으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서

루미코가 맡게되면서 변화가 찾아오는데...

이후 루미코는 환자의 마음을 아주 잘 이해하고 헤아리는 의사라하여

환자들이 의지하게된다

왜 때문일까..

그녀가 근무하는 병동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말기 암 환자들이라

몹시 예민하고 생각이 많다.

- 몇년전 세상을 떠난 선배언니가 많이 생각났다.

담도암 말기엔 목소리도 잘 안나와서 카톡과 문자로만 의사소통을 할 수 밖에 없었던 ...

" 할 일 많은데 왜 하필 나냐고!! "

"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 "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들어도 , 내가 해 줄 수 있는게 없었다.

분명 돌아보고 싶은 과거가 있었을텐데...

루미코와 같은 나이의 환자를 포함하여

한 가족의 가장인 30대 남편 .

또 다른 가족의 가장인 40대 남편.

40대 중반의 딸을 둔 70대 노모

그리고 루미코의 아버지

각자의 생김이 다르고 지니고 있는 사연이 다르지만

모두들 루미코에게 의지하고 마지막이 될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는 시간을 갖는다.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가까운 이웃의 이야기 일 수 도있고

친구, 가족의 이야기일 수 도 있으니 마음이 일렁인다.

후회하지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에대한 생각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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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서 고래찾기 - 수능 없이도 아이비리그에 입학할 수 있는 기적의 공부법
강철호 지음 / 치읓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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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서 고래찾기

강철호 지음

350쪽 분량으로 웬만한 유학의 기초자료는 거의 담겨있다.

말랑표지라 궁금한 거 찾아 보기에도 편리하다.


책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는 저자분이 공대 출신이라 공대 관련 정보에 좀 더 힘을 싣지 않았을까...


책은 단순 유학 가이드가 아니다.

그렇다고 구구절절 경험만이 나열된것도 아니다.

저자 본인의 경험과 실제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의 사례가 적절히 섞이니

상황 이해가 쉽게 매칭된다.

필요한 것을 전해주려 애쓴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미국 대학교 정보를 주로 알려주되

캐나다. 홍콩. 일본. 싱가포르의 학교에대한 진학정보도 함께한다.

언제나 플랜1. 플랜2 정도는 같이 진행되어야 덜 힘들다.


수능 없이도 아이비리그에 입학 할 수 있는 기적의 공부법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기적의 공부법이란 없다라는 것이 확실해진다.

목표가 설정되어야 작은 목적, 작은 목표들이 하나씩 모여 큰 뜻을 향한 밑거름, 자산이 된다

그건 노력과 열정, 열심의 산물에

 기적이 따라 붙는거다.


가끔 유학 박람회를 간다.

꼭 떠나야겠다, 꼭 보내야겠다라는 굳은 결심이 있던때도 있었지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여지를 지니고자함이다.

일종의 마음의 준비라고나할까..


2000년대초반에 조기유학, 기러기 아빠 , 자녀 유학 뒷바라지로 힘든 아버지들

갈 곳 잃고 방황하는 사춘기 어린 유학생 등등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떠나서 유학한 아이들은 국내 대학교 재외국민 특별 전형으로 돌아오기도..!

p102

저자의 아버님과 학교 선생님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궁금하다.

상담이 어떠했기에 대학교 선택을 미국으로 했을까..


돌아오는 학생들이 있는가하면

떠나고자 준비하는 학생들도 만만치않음이다.

다양한 해외여행. 해외에서 한달 살기. 해외에서 방학 생활하기 등등의 경험으로

대한민국 제도권 안에서의 교육에 답답함과  피로감을 느꼈을 수 있고

한국에서 겪을만큼 겪은 경험으로 다른곳에 가서도 잘 해 낼 수 있다는

일종의 자신감으로 준비하는 경우도 있고

교환학생 시스템 활용으로 더 큰 용기를 내는 경우도 보았다.


어떤 결정을 하든 꼼꼼한 준비는 기본이자 필수이니 올바른 가이드, 길라잡이는 절실하다.


입시 바라지를 해 본 선배 수험생맘들

지금 입시 바라지 중 인 수험생맘들

제도권 안 교육에서 어떻게든 입시에 성공하고자 고군분투중이다.

널뛰는 교육정책에 학생과 학부모는 분통이 터진다.

그럴땐 진짜 태평양 건너고 싶은 마음이 차오른다.


고생 총량 의 법칙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힘들고 기분 나쁠 수 도 있는 말이지만

나 역시 읽으면서 공감되더라.

결과에 대한 부담때문에,

남의 시선 의식때문에,

 실패 나 실수할까 두려워하지말자.

'나'를 생각하고 과정을 즐겨보자.


 

더 넓은 곳을 향하여 나아갈거라 곁가지 버릴건 버리고 흘릴건 흘려버린다.


태평양에서 고래찾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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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에 핀 꽃 아시아 문학선 21
이대환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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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에 핀 꽃

이대환 장편소설

아시아문학선021

아시아


한국인 아버지 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아들은

일흔셋의 아버지와 일본  여행을 시작한다.

단순한 추억만을 되짚는 여행이 아닌,,

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거쳐간 여러 장소.

각각의 사연을 깊숙하게 파고 들어야 하는 날카로움 과 아픔이 동반되는 여행이다.


어린시절의 손진호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한겹씩 벗겨진다.

노년의 아버지와 아들의 글 작업에 탄이 더해지고...


한국이름 손진호

미국이름 윌리엄 다니엘 맥거번

노인이 된 요나스 요나손

동일한 인물이며 이름만 다를뿐.

각각의 이름이 지닌 사연 또한 기가막히니...


한국 전쟁으로 피난길에 올랐다가 가족을 잃고 전쟁고아로

시장바닥에서 수녀님의 지갑을 탈취하여 순경에게 잡혀간다.

수녀님을 따라 고아원으로 가게 되며 흰수염 푸른 눈의 서양 신부님을 만나고

휴전 이후 맥거번 중령을 따라 입양되어 미국으로 간다.

입양된 윌리엄은 고교시절 인종차별을 심하게 겪는다.

자기정체성에 대한 인식과 고민은 육체의 성장과 함께 변화했으니...

' 나의 국가는? '


- 지금도 별로 달라지는건 없는듯하다

전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즉, 한국인의 외모이나 성장한 곳이 호주, 하와이, 캐나다 등등으로 다른나라이고

이름도 해당 국가식으로 표기, 한국어 잘 못하고 영어사용이 자연스러운 시민권자라고 하는데도

굳이 방송에선 한국인 한국인 한국인이라고 강조한다.


윌리엄은 양힌에 대한 은혜와 미국에 대한 신세를 갚기위해 미군에 입대한다.

베트남전쟁에 파병된다.

'생각'이라는것을 하지 말아야하는 군대 . 군대 훈련. 전쟁이다.


- 베트남전쟁에 대해선 신문기사. 다큐멘터리. 세계사 약간. 그리고 영화를 통해 배운것이 전부라

책에 묘사되는 부분들은 영화 '플래툰 '을 오버랩 시키며 상황을 이해하는 통로로삼았다.


베트남 전쟁터에서 만난 송기수.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건만...


p312

새들아, 모이를 더 먹기 위해 부리나 발톱으로 형제들을 공격하지 마라.

어린 새들과 약한 새들이 눈치 보지 않고 모이를먹을 수 있게 해줘라.


손진호의 러브스토리는 약간 부족한듯 메마른듯하면서 표현을 가득 채우지 않아서 인상적이다.

아버지의 어린시절 첫사랑인 최영희 에 대한 흔척을 찾아본 아들

이 세상에는 몰라서 좋은 일 도 있다는 아버지...


고향을 상실하고 정처없이 떠도는 방랑자가 아니라,

상실한 고향을 찾아 기나긴 여행을 수행하는 젊은시절의 손진호였다는것을

아버지 신부님께 고백하는 모습은 한참을 읽고 또 읽고도 마음이 뜨거웠으니..


세상을 떠난 뒤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생각하며 찾아주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이렇게 가슴벅찬것을 ...

  시대배경이 다른 세편의 이야기를 읽는듯한 기분과 에너지 소모가 컸던 시간이며,

아버지의 아픈 부분과 아들이 꼭 확인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연결이 유연하니 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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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특별판
로버트 터섹 지음, 김익현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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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

모바일 경제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

지은이 로버트 터섹 (Robert Tercek)

옮긴이 김익현

표지디자인 송성재


분량 549쪽

대형굴뚝의 표지 디자인에 시선 오래 머물고.

​분명 한권인데, 두권 읽는 기분!!.

뒤로 옮긴 05 엡 독재 시대의 골목대장들 ~

뒤로 옮긴 본문 내용까지 읽게되면,


 일반인도 큰 그림은 머릿속에 그려질것이고

각종 언론 매체에서 하는 말, 이슈가 무슨 뜻인지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추측을 어렴풋하게나마 할 수 있으리라.

즉, 모르고 어렵고 빠른 변화에 적응 안되던것들이

귀에 들어오고 , 눈에 보이고, 변화의 흐름에 대한 이해로 연결된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이미 몇가지의 증발을 경험했고

 증발 진행중이라는것을 알게된다.

한호흡으로 읽기엔 좀 벅찬감이 있었지만, 아주 힘들지는 않다.

책 내용은 오로지 미래로, 직진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변화에 대한, 진화에 대한, 세상 적응에 대한, 미래에 대한 .....

다양한 예시를 함께하여 이해를 돕는다.


TV뉴스 및 각종 매체를 통해 한 번이라도 들어봤던

수많은 용어들에대한 정확한 의미파악을 할 수 있다

왜 그렇게 변화해야했고

살아 남으려면, 발전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과거 증발한 기업들을 파헤치고 들여다보면서 짚어준다.


2006년 사라진 타워 레코드

매장을 포함한 그 안의 제품들도 모두 사라지고!

엘피판. 카세트테이프. CD는 MP3로 대체되었다.

턴테이블. 카세트 테크. 휴대용 카세트라디오 같은 음악재생기도 휘리릭~

국내 음반산업도 서서히 무너지고

엘피판 생산하던 공장도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즉, 음반 백만장 판매 신화 같은 문구도 사라진것이다.

 

어학용 카세트/ CD플레이어. 어학 학습용으로 간간히 볼 수 있는데

 그것도 구입하려면 카다로그를 보고 주문해야하는 현재이다.

이후 이러한 증발은 더이상 충격이 아닌 현실이고

 변화라는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주부들이 주로 구매, 이용하는 마트도,  실제 구매패턴도 변화하지 않는가.

대형마트 >> 온라인 구매경로 활용 >> 각종혜택이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니

간단하게 터치 몇번으로 장보기 해결.


은행 볼 일 도 간편하게 이뤄진다.

은행가서 번호표받고 기다려서 상담하고 하는 과정없이

스마트폰으로 납부. 해지. 계좌이체. 계좌신설. 계좌관리등등 해결.

건망증 심한 분들도 외출시 , 대중교통 이용시, 지갑 안가져왓다고

당황하지 않는다

스마트폰 안에 각종 페이시스템 한 두개 정도는 담겨있으니말이다.


                커피전문점에서 주문 >> 대기 줄 , 대기벨 필요없고

스마트폰으로 주문하고 , 여유시간을 좀 더 갖는것


학생들의 문제집. 학습서 공부할때 답답함 해소도

스마트폰으로 강의듣고 , 각각 문제 해결하는데 도움받는것.


학교에서의 과제로 다양한 영상물 제작 >> 발표함으로써

재능 발견도 할 수 있으니 긍정적인 시각도 필요하다.


스마트폰 구입시 사용 설명서 보다 더 많은 , 120퍼센트 활용하는 10대들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를 중심으로 증발 현상이 확산되자 다른 산업에도 영향이 미친다.

비디오캠, 비디오레코더, 스틸카메라, 디브이디플레이어 가 그 예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어디서나 마음에드는 사진 촬영, 영상을 담고, 편집하고

SNS에 올리고 공유하고 시간 활용을 극대화한다

즉. 인쇄기, 카메라, TV방송 시스템이 담겨있다.


책 도 변화한다.

유명배우들, 성우들 포함한 누군가 읽어주는 내용을 차분히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오디오북,

조용히 화면을 넘기면서 집중하는 전자책시장이 확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자로 된 책의 매력은 지속된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남녀노소 구분없다.

세대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소위 세련된 꽃중년 & 실버세대가 청춘들과 함께한다.

집에 하나씩 있던 가정용 전화기도 사라지고있다.


증발과정은 점점 빨라진다


없어지고 사라지는것이 있는가하면

새로이 만들어지고 세상을 놀라게 할 사건이 생겨난다.

세계적인 추세이고 시야를 좀 더 넓게 보아야 할 절실함이 필요하다.


모든 사업이 증발되거나 앱으로 대체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분명 변화는 일렁인다.

다음이 어디일지...


굳이 4차산업혁명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시사 상식.  세상을 보는 시각.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나는 어디쯤 있고 알아가야할 것이 무엇인지 방향감각을 찾으려면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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