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초등 사자소학 따라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 어린이를 위한 인성교육 교과서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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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 사자소학 따라쓰기

하루한장의 기적


활자 크기 시원하고

난반사 없는 내지 

127 쪽 분량/ 쓰기 좋은 가슬한 느낌


초등6학년 여름방학

한자 학습 필요하던차에 만난

가장 쉬운 초등 사자소학 따라쓰기


학기중 방과후 강좌에서 사자소학을 수강한 적 있는데

당시엔 교재의 글씨도 너무 작고

쓰기보다는 읽기에 치중하니

기억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한자에 대한 호기심을 반감시킨 역효과만 남겼던 ...


가장 쉬운 초등 사자소학 따라쓰기 로 다시 시작하기!!


 



사자소학은

  옛날 어린이들이 서당에서 공부할 때 사용했던 학습서라고 한다.

사자 소학을 왜 배워야 하냐면~

인간으로써 꼭 지켜야 할 도리를 가르치고 있기때문이다 .


사자소학 따라쓰기를 하면서 한자 학습도 하고

가족의 소중함, 기본 예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에대해 배울 수 있다.


 

 

나의 목표 적어보기

목표를 글로 써 두면, 동기 부여가 되어 목표를 이루는데, 가까이 다가가는데 도움이 된단다.


생활계획표

매일 일과, 과제를 체크하고 쌓아가기

방학동안엔 흐트러지지쉬우니 기본적인것만이라도 유지!



교재 사용법에 대한 친절한 안내가 상세하게 나왔음으로

 꼭 읽어보고 시작하자.


차례는 5가지 로 구분되었다.

1장  . 효행편

2장 . 형제편

3장 . 사제편

4장 .   붕우편

5장 .  수신편


하루 한 장의 기적을 실천하고 이뤄보자~

여름 방학이 짧고

타 학원 배움이 없으니

여유롭게 진행하기로 계획잡고!


교재에 직접 따라쓰기 해도 되지만

한자노트를 이용하여 한 번 더 쓰고 읽자.


    개인적으로 붓글씨처럼 부드럽게 쓰여진 한자를  마음에 들어한다.

한자 학습서 선택시 가장 먼저 확인 부분이자 결정 고려 사항이다.

 


 

 

 

 

 

  

 

일정분량의 학습 진행 후 확인학습을 할 수 있다.

하루 이틀 매일 학습 할 수 있도록 표기 된 날짜를 기본으로 학습하면 된다.

너무 힘들지도 않고 어렵지 않게 배우고 익힌 내용을 복습하기.

간단해보이지만 꼭 해야하고 필요한 과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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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배기 남편 그래도 사랑해 - 치매 남편과 함께한 6년, 그리고 당신의 빈자리
배윤주 지음 / 청년정신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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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배기 남편 그래도 사랑해

배윤주 글 그림

책은 273쪽 분량

내지는 빛반사 있는 편

글 읽을때 반짝거림 반사 되어 흐름에 약간 방해되기도한다.

치매 남편과 함께한 6년

치열하게 살아온 일생의 직장생활 정년 퇴임을 앞두고 남편은 치매판정을 받는다.

곰곰히 생각 해보니

남편의 일상 변화는 어느정도 추측 가능한 부분도 있었던 듯 하고,

지나고 보니... 안타깝게도 외면했다는것을 알게 된다.

발병후 치매 판정 받으면 마음 다스리기 쉽지 않음이다.

- 다른 질병, 상해 등등도 진단 받으면 심란한데 치매 판정이라니...

매해 치매환자의 실종사건이 증가추세라 한다.

이웃 사촌들, 모임의 구성원들의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등등

간접적으로라도 겪지않을 수 없는 치매!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

- 드라마 디어마이프렌드 , 대한민국 드라마에 한 획을 그은 배우들의 현재 노년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서 각자 성격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특히 김혜자분이 잠옷차림으로 거리를 방황하는 여러 씬 들은 보면서 아린 감정 들었던...

드라마 눈이 부시게 , 세상이 치매를 보는 시각 & 치매노인 시각에서의 세상

시각과 입장차이 분명했던, 그리고 가족들 과 주변인물들이 많은 도움과 현명한 지혜를 발휘했던..

드라마 바람이 분다, 노년이 아닌 젊은세대의 부부. 남편은 자신이 치매라는 것을 알고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딸을 위해 떠나기 전 여러가지를 준비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던...

남편의 절친부부를 포함한 주변인들 모습이 현실에 가까웠던..

치매란 완치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대중들이 아는 정도인데,

원인에 따라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하니

검사. 운동. 치료를 꾸준히 병행하는것을 기본으로 두자.

다만, 일찍 발견하여 치매로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는게 중요하다.

흔히 말하는 예쁜치매.

비폭력이라 그나마 케어하기 순순한것이지

마음 힘든건 매마찬가지일듯..

치매환자는

언제나 말을 걸어주고 귀로 들을 수 있고 이해 할 수도 있으니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한단다.

- 외부 자극이 뇌를 깨우는 역할을 하는듯하다.

치매안심센터가 각 지자체 보건소와 연계되어 운영중이니

잘 모르거나 궁금한건 바로 문의하고 직접 알아보는것으로 습관들이기.

치매는 특히 주변 사람들이 더 힘든 병이니

조기진단과 예방, 치료 노력을 아끼지 말자.

저자는 요양 보호사 자격증을 꼭 따라고 권한다.

집안 어느 누가 어떤 상황을 맞닥뜨릴지 아무도 모르지만,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준비해보자.

고령사회 시대인지라 가정에서 누군가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고....

- 그런데 ... 내가 아프면 누가 케어해줄까..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행보 하나하나에

아내로, 며느리로, 어머니로...

여러가지 입장에서 내모습을 대입시켜본다.

과연, 그만큼 해낼 수 있을까 싶고,

좀 더 빨리 알아차리지 ... 하는 안타까움에 눈물 쏟아지기도..

치매 남편과 6년 동안 바라지하면서 겪은 이야기

투박하지만 꺼내기 힘겹고 어려운 부분들 용기내어 알려주니

오히려 마음의 위로도 되고,

어떤 행동을 어떻게 해야하고 ,

무엇을 준비하고 배워야 하는지 도움 받는다.

병원측의 환자 대하는 태도

요양병원. 요양원의 실태 한조각 도 생생하니 참고할 만 하다.

P 77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말기에도 감정변화는 지속된다.

뇌의 감정기능은 노화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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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차별 -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 위해 어린이 인문교양 17
엠마 스트라크 지음, 마리아 프라드 그림, 김휘택 옮김 / 청년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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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차별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 위해

청년사

선명한 노란색 바탕 & 검정라인 선명한 글자

표지 디자인.

가슬하고 도톰한 내지는 난반사 없고,

글자크기도 넉넉하여 읽으면서 도 시원하고 답답하지 않아 좋다.

책안에 그림과 설명이 잘 어우러진다.

이미지는 간결하며 한 눈에 들어오고

한 번만 보아도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추측, 짐작이 가능하다.

설명또한 구구절절하지 않고 핵심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그 안에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해하기 쉽지만은 않다.

메세지 전달은 확실하나

좀 더 깊은 세세하게 이해하려면 시간도 필요하고

다른 자료를 부가적으로 찾음으로 갈증해소에 도움이 된다.

번역본임을 기억하자

읽다보면 고개가 갸웃뚱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검색하고 찾아보니 프랑스 / 한국 다른 점을 알게 된다

p133

HIV환자 관련

에이즈바이러스 보균자들이 당하는 차별

국가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빅이슈였던

현대사회 불치병이라 했던 에이즈.

어느날 갑자기 모든 매체에서 관련 이슈들이 사라졌다.

치료제 개발,

TV만 틀면 도와달라는 기부전화 광고가 쏟아졌었는데

갑자기 사라지고 , 도움의 손길, 기부 방향이 달라졌다

왜 때문일까?

완치의 치료법이 개발된걸까?

전부 완치중일까?

...

p140

건강상태에 의한 차별

장애와 일

좌측하단 설명

법은 " 20명 이상 모든 사업장에서는 6%의 직원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 ~

프랑스의 경우이고

번역본임을 재확인한다.

- 우리나라는 조금 다르다는것을 찾아보고 알게 되었다.

~해서 ~ 하니 ~ 가 차별입니다.

차별에 대한 예시가 무수히 많다

" 그런것도 차별이라고? " 싶은것도 보인다.

국가적 문화, 정서가 다름을 이해함을 바탕으로 놓고 배움을 이어가자.

전체적으로 보아서 이해되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고

프랑스에서 , 프랑스 정서에 맞는 규칙과 규범에 대해

설명, 풀이되었음을 인식하자.

p154

법률이 정해 놓은 것

프랑스의 법률은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고 동등한 권리로 태어났다는 것을

인정해왔습니다. 그러나 1789년 프랑스 인권선언은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습니다:

" 자유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하지 않을 때만 행사할 수 있다. "

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기 학생들에게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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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도사 아따거 고래동화마을 5
이병승 지음, 오승민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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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도사 아따거

187페이지 분량

초등고학년 기준으로 한호흡에 읽을 수 있다.

달 밝은 밤

담을 넘는 표지 디자인으로보아

할 일 이 분명 있는데... 뭘까 궁금증 더하고.

책은 생각한것보다 그림이 넉넉하여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분위기,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듯하다.

어려운 이들의 치료를 돕는

물욕없는 무봉할배와 살고있는 대복이.

꿈인지 생시였는지 상상인지 모를 상황이 자꾸 나타나고 그려지는데...

달빛 스며드는 방 안에 선비는 글쓰고

아이는 기어가고

밖에선 까마귀소리 들리던 그 순간

검은 복면 자객의 침입

선비가 쓰던 글을 훑어 읽고는 찢어버린후

선비를 죽인!

아이는 울고, 아이 엄마가 들어오는데

여인도 칼을 맞고...

일상이 배움이고

생활의 지혜이며 나눔 그자체가 삶인 무봉할배

무봉할배는 대복이에게

12경락과 360여가지 혈자리를 외우라고했으나

대복이는 얕은 잡기만 익혔으니,

결정적인 순간에

배우지 않았던것에 극심한 후회를 한다.

탐관오리의 사리사욕은 끝이 없고

백성은 점점 살기 힘들고 어려워지는데,

궁궐안에서는 민심을 나몰라라하니.. ..

가슴에 무봉할배를 묻고

대복이는 집을 떠나 지리산 골짜기 작은 마을에 이르러

잡기로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고 약을 파는데,,,

삿갓쓴 노인에게 호되게 야단 들으나 쫓아가서

배움을 익히고자 제자로 받아주십사 간청한다.

생사의서 책을 보여주는 대복이!

무봉할배와 오랜 친구였던 무영 어르신이라.

어린아이 대복이에서

배움과 성장 변화를 이뤄가는 모습

생각이 커지고 마음씀과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데,,,

과연 대복이는 침술을 어떻게 이용하고

가슴 깊은곳의 '한' 응어리는 무엇으로 풀어낼까..

침술의 달인으로 거듭나

세상을 구하는 침술도사 아따거의 역할, 과정을 기대해보자.

역사, 한국사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읽고 >> 이야기 나누고 >> 시대 배경 알아보면서

재미와 배움을 같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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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문보영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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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문보영 산문집

243페이지분량

한손에 들고 보기에 알맞은 크기

표지 디자인 시선 콕!!

일러스트 그림이 책안쪽 곳곳에 있어

그림을 한참동안 들여다보며 쉬어가기도 한다.

작가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들...

그 중 가장 마음에 든 두가지 내맘대로 정하자면,

브라운 코트에 백팩 매고 걸어가는 모습

&

모자위에 돌 얹은 뒷모습!~

시인이며 2016년 중앙일보로 등단

유튜브 채널 운영하며

시와 소설, 일기를 일반 우편으로 배송하는

1인 문예지 '오만가지 문보영' 을 발행한다고.!

-사람들은 하나같이 아무렇지도 않게 방향이 같다고 생각하며 질문을한다

뜬.금.없.이..

영어 배우는 중이라하면, 영어 좀 해봐!

화공과 다니는 공대생이라하면, 수학. 과탐 몇등급이었어? 이 문제 좀 풀어봐!

미술공부한다고 하면, 그림 잘그리겠네. 작품좀 보여줘.

등등 뭘 좀 해보라는 말을 아주 쉽게 던진다.

밉살스럽게...

아이디어 풍부하고 직접 실행하는 부지런함이 예쁜듯.

책을 읽을 즈음에

스트레스지수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를때였으니,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라고 종용하는 분이 계셨던...

필요하다 생각들면 어련히 시작할까.

제목을 소리내어 읽었다.

'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 '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 해소 스르르 훌훌 날려보낸다.

책장 넘기면 넘길수록

상대방을 미워하는 현재 내 미움은 사라지고

글 에 집.중.

싱그런 청춘이 쓴 문장들이 톡톡

자몽 과육 입안에서 터질때 느낌과 유사한 부분이 꽤 있다.

혼자 읽으면서 미소짓기도

낄낄거리다가 큭큭대기도

웃을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재미 톡톡.

말수는 많지 않은데,

공감되는 이야기..

아마도 저자의 말 속도가 빠를것 같지 않을 추측을 해본다.

등장 인물들의 닉네임에 이야기가 들어있어

자연스럽게 스며들수 있는거  또한 매력이다.

p237

제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것이에요.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을 이거다 ! 하며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미움의 감정이 줄어들고 날라가 없어진다는게 방법아닌 방법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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