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현재 중3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점프한 친구들도 분명 있고
남들 안하니 나도 안하고 같이 안하는 분위기로 학습 근육 약해질대로 약해진 친구들도 있고요.
친한 친구들 하나 둘 씩 고교 진학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그제서야 충격 받고 심란해 하거나
그 충격으로 정신 번쩍 들어 진짜 공부를 해야 하겠다고 마음 다잡는 경우도 있지요
교육과정에 변화가 일면서 과도기에 걸쳐진 현재 중3
일단은 주어진 지금 자리에서 가장 잘 할 수 있고 최선을 다하여 결과를 내야하는
1학기 기말고사가 바로 앞에 있네요.
주요 교과 영어. 수학 학습은 워낙 많이들 하고 잘 하고 있는반면,
국어는 의외로 결과가 뚜렷하지 않아 걱정이 많아요.
때로는 중학교 국어 학습이 전부인것 같은 착각을 하는 경우도 빈번하죠.
그럴때 본인 위치를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고1 모의 고사를 제대로 실전처럼
테스트 해 보는거예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3 기출유형편으로 학습하여 빈틈없이 공백을 꽉 채워 보아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3 기출유형편
정답과 해설지는 분책되어 찾아 보기 쉬운것도 좋고
꼼꼼하고 상세한 해설면은 문제를 풀지 않고 읽기만 하여도 이해가 될 정도로 친절하네요.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 학습 은 부록으로 본교재에서 똑 떼어 활용해요.
기출에 나온 한자 성어, 동음이의어, 대응하는 고유어와 한자어, 다의어를 ' 어휘쏙쏙 ' 코너로
확인학습 한 번 더 할 수 있어요.
어휘 학습은 시간을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찾아 보고 읽어보고
반복하는것임으로 손 닿기 쉬운곳에 두는게 유리하지요.
요즘들어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은
비문학 기출 문제를 해체 분석 하는 과정이 꼬옥 필요 하다는 것! .
지문에서 나타내는 , 지문으로 알 수 있는, 알아내야 하는 많은 것들을
본인 생각과 뒤섞어 찾으려니 어려워 하고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2013학년도 부터 2019학년도 까지 의 고1 학력평가 기출 지문이 선별되어
수록 되었네요.
법, 경제가 포함된 사회. 인문 .과학. 기술. 예술 골고루 접할 수 있어요.
중등은 비문학 독서 비중이 더 높은게 보통임으로 학평 모의고사로 학습 점검을 해 보는 것이 의미가 있겠네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3 기출유형 교재는 이론 과 실전으로 구성되어 있고
1일 2지문, 30일 학습 계획이 가능해요.
학습자 성향에 따라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하면 학습진행이 부드러울거예요.
문단 요약하기
친구들은 이 부분을 싫어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기 싫다고 그냥 넘어간다면 훗날 후회하는 순간이 분명 올거예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3 기출유형 교재를 통해 연습하고 습관 들이기 추천!!
독해 실전 각 회차 마지막에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 로 학습자의 생각을 직접 써보고 이야기 나눠 보기.
문해력
리터러시 Literacy
문해력은 성적에 영향을 준다죠.
학생의 모든 공부, 학습의 기본은 교과서
교과서는 글 로 이루어져 있음으로 읽기는 기본! 임을 명심하고
학습도구인 어휘 학습을 제대로 많이 해야하구요.
고1 이 수험생이라는 것에서 이제는
중3 이 수험생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는듯하네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3 기출유형 교재로 빈틈없는 실전 대비 학습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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