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ㅣ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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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하는 것은 둘이 맞춰 가는 것.

​

덜렁거리고 정리 잘 못하는 데비와는 반대로 깔끔하게 정리 잘 하는 제이슨

서로가 못하는 것을 탓하기 보다 잘하는 사람이 잘 하는 것을 하고

맞춰가며 보완해서 살아가는 것.

​

싫어하던 운동을 함께 맞춰가면서 습관이 되어가고

좋아하지 않았던 색깔의 옷도 맞춰 가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다.

TV프로그램도 주로 드라마를 보다 함께 하게 되니

스포츠와 뉴스도 즐겨 본게 된다.

​

만화책만 읽다가 고전과 세계문학도 읽게 되고

맞춰가다보니 비건도 되었다는 커플들을 보았다.

​

함게 한다는 것은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에게 맞춰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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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ㅣ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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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의 좋은 점을 또 발견!

말을 참 예쁘게 한다.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둘이 잘 지내기 위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말을 하는 것은 참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가깝고 허울없는 사이일수록 상대방을 생각해서 말을 더 신경써서 해야 좋겠지!

​

데비는 살이 찐 듯해 몸매가 멋진 여자사진을 보고 부러워 한다. 제이슨은 데비가 더 멋지다고 얘기한다.

그러고 보니 데비 역시 멋진 영국모델이라고 보여주는데 제이슨의 사진이다. ^^

​

알콩달콩 둘 다 너무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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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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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합할 수 없는 평행선,

신기루 같은 사랑을 믿고

언제까지 썩은 줄타기 인생을 살것인가.

page085

상호의 눈매가 칼날처럼 섰다고 표현한다. 이 남자 뭔가 싶으다.

꼴에 남자라고 질투는 하늘을 찌르고 제대로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바라는것은 많기도 하다.

라일락이 유난히 꽃 피었을 때 집을 사고팔며 집문제로 다툰 후 상호는 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상호의 자녀 오누이가 있으니 천경자 화백도 물질에 무관심 할 수는 없었나 보다.

​

이제 화가 천경자는 홀가분한 자유의 몸이 되어 그림에만 올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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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보바리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0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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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로돌프에 대한 애정은

남편에 대한 혐오가 커질수록

점점 더 커져갔다.

한쪽에 빠져들수록

한쪽은 더 혐오하게 되었다.

page266

에마는 점점 더 변해 가고 있다.

로돌프와 만난 후로 부터는 남편 샤를이 더 싫어졌다.

샤를이 눈 앞에 보이는 것도 불쾌하고 손가락도 뭉툭해 보이고 머리가 둔하고 태도 또한 상스러워 보인다.


반대로 로돌프를 위해서는 남편 샤를의 돈을 훔치다시피 해 선물 공세를 하기 바빴다. 그녀의 감상 섞인 괴상한 생각들을 늘어 놓으며 사랑을 구걸하다시피 하고 영악한 로돌프는 밀당의 고수로 변화한다.

​

아..에마를 어쩔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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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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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에서 함께 일하자는 편지를 받았지만 연인 상호가 광주에 있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거절한다.

천경자 화백이 연인과 다른 점은 이것이다. 연인을 위해서는 ...사랑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사랑에 올인한다.

​

반대로 연인 상호는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전처의 집으로 가버린다.

상호의 아이를 또 낳고 싶어서 그의 아이를 꼭 낳아 기르고 싶어서 탈출해 서울로 가서 아이를 낳으려고 한다.

홍익대 교수에게 편지를 써서 서울로 가겠다고 전하고 배가 불러오니 동료 교수에게 고민을 말하자 공개하자고 하며 상호를 서울로 오라고 해 피로연을 연 것이다.

​

인정 받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사랑하는 상호의 아이를 당당히 낳고 싶어서 그랬나 보다.

현재의 시대에서 이런일은 꿈도 못 꿀 일이기에 쉽게 이야기에 동화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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