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제로 편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 달먹는토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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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은지성 지음 / 달먹는 토끼

@hwangsomedia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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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는 삶을 얼마나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이 책을 읽는 동안 생각해 보았다. 그저 주어진대로 살아가는 삶에 익숙해져버린 현재의 나는 상식이 아닌 일에도 이를 바로 잡아 나가기보다 그저 못본채 입을 다물고 안위를 지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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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대로의 삶은 편안하기에 내가 가진 생각을 드러내기보다 그저 누군가의 말과 타인의 시선에 침묵하고 타협 할 뿐이다. 말과 생각, 그리고 주어진 현실과 아주 쉽게 타협해온 나는 이 책의 다섯 가지 파트에 따른 철학과 지혜들에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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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의 신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지 매번 고민이었다. 내가 옳다고 믿는 일에 나의 생각을 드러낸 것이 몇 번이나 되었을까? 생각대로 사는 삶은 자신이 가진 내면의 윤리와 겉으로 보여지는 삶의 행로가 일치하는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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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명의 역사 속 인물들이 전하는 삶의 철학과 감동적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지혜서,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를 통해 내 삶을 다시 비추어 볼 수 있는 시간! 누구의 생각대로 살기보다 좀 더 나의 생각대로 사는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잔잔하고 힘있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 글을 쓴 게 아닙니다. 나를 열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당신도 당신의 길을 찾으십시오. 남의 길을 흉내 내지 마십시오. 고요히 걷는 당신만의 숲길이 결국은 세상을 밝혀줄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 / page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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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디어 제인 오스틴 에디션
제인 오스틴 지음, 김선형 옮김 / 엘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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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 엘리 @ellelit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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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아는만큼 세상을 바라본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베넷가의 딸들 중 엘리자베스와 마을에 찾아든 부자청년 디아시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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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얼마나 첫인상과 체면에 사로잡혀 서로를 오해하고 자존심을 세우는지 그리고 인간이 가지는 보편적인 약점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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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는 오만과 편견을 특정 인물의 결함으로 그리기보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바꿔 나갈수 있는 용기가 서로에게는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고 자존심을 내려두며 진실된 사랑으로 발전해 나가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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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서로가 가지는 감정의 높낮이를 보기보다 이를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꿔나가며 성장하는 진실됨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혀지는 책!



🔖

지금 사랑 앞에서 자존심을 내세우고 상대의 약점만 찾으려 한다면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이 고전을 읽으면서 가시돋힌 자신을 바라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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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페이지 인문학 - 하루 5분이면 충분한 실천 인문학
김익한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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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님의 인생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책!



홍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효율성과 빠름만을 쫓아가다 정작 '나다움'을 잃어버리고 있다. 삶을 인문학적으로 살아가는 사유하는 능력을 키워나간다면 태도와 관계 등에서 상처받고 아파하기보다 내면의 단단함을 성장시켜 휩쓸려서 살지않고 주관적인 삶을 살아갈 능력을 키워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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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좋은 이유

1. 곧 다가올 새해, 새로운 다짐과 함께 2026년 나 자신을 좀 더 성장시키고 변화를 이루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

2. 하루 한 장으로 읽어나갈수 있어 책린이들도 쉽게 읽고 실천 변화 가능함.


3.생각이 단단해지는 매일의 실천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하며 주체정신을 확립시킴( 한 마디로 사람됨을 다지는 기회)




✔️소견

총 365일의 기록을 일정한 시간에 습관처럼 하루 한 쪽을 읽어나간다면 1년 후,꾸준한 인문학적 지식을 품고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 맨탈갑의 나 자신을 만나볼 수 있으리라는 것을 감히 자신해 본다.







#원페이지인문학
#김익한
#하루한장의생각
#알아차림
#습관은작게생각은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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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에 바라본 삶 - 시대의 지성 찰스 핸디가 말하는 후회 없는 삶에 대하여
찰스 핸디 지음, 정미화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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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찰스 핸디는 "천재적인 통찰력으로 학문적인 개념을 현실에 대입해 구현한 사람"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경영 사상가로 유명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우리가 젊은 시절부터 살아가면서 집착해 온 성공·성과·지위가 노년의 시점에서는 거의 의미 없음을 이야기한다. 아흔에 이른 그가 삶을 돌아보며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은 얼마나 높이 올라갔는가가 아니라 어떤 가치를 위해 살았는가이다. 또한 작가는 독자들에게 “지금 추구하는 목표가 훗날에도 여전히 의미 있을지”를 스스로에게 묻도록 유도한다.



일이라는 것은 인생의 중심이 아니라 ‘인생의 한 시기’일 뿐이다. 핸디는 평생 성공을 위한 일에 헌신해온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일이 인생 전체를 삼켜버리면 정작 삶 그 자체는 빈약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일은 정체성의 전부이고 일은 삶의 목적 이라는 사고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일은 삶을 지탱하는 수단일 뿐이며 삶 그 자체는 될 수 없다는 메시지이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 단지 심각한 일에 불과한 것이 무엇인지는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심각한 일들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것들을 지금 당장 처리할 필요는 없다. 대개는 머리가 맑아지는 다음 주 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일들이다. 하지만 중요한 일은 미뤄서는 안된다, 그건 바로 가족, 친구, 음식 이 세가지다.

page93

아흔의 시점에서 작가가 가장 크게 느끼는 후회 중 하나는 사람과의 관계에 더 많은 시간을 쓰지 못한 것이다. 명성이나 업적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지만, 가족, 배우자 오래된 친구와의 기억은 노년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작가는 독자에게 “지금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는 관계가, 훗날 가장 그리운 것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준다. 작가는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며 젊음의 봄·여름은 확장과 도전의 시기라면, 노년의 가을·겨울은 정리와 내려놓음의 의미로 재해석 하고 있다. 작가는 늙음을 실패나 퇴보로 보지 않고,다른 역할과 다른 가치가 요구되는 자연스러운 단계로 받아들이자고 말한다.



삶은 더 많이 쌓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무엇을 남길지 선택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노년을 위한 책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점검해야 한다며 우리에게 건네는 조용한 경고에 가까웠다. 좋은 삶이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으며 당당한 삶을 말한다.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한 삶을 살아왔는가!를 되물어보며 남보다 뛰어난 삶이나 실패하지 않은 삶을 기억하기보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충실한 삶을 살아왔는지를 되물어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세상은 두 가지 선택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사이에 있는 무수한 가능성 속에서,

우리는 더 나은 답을 찾아간다,

page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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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마지막 수업 - 삶의 마지막 순간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
모리 슈워츠 지음, 김미란 옮김 / 부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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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보다 분명하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현재 나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강조한다. 현대 사회는 성공의 기준을 돈과 지위, 명예로 그 가치를 세운다. 어떤 차를 타고 어떤 직위에 있으며 어떤 집에 사느냐에 따라 그 사람을 대하는 가치가 달라짐을 확인한다. 과연 사회가 정한 성공의 기준은 삶의 목적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은 절대 혼자서는 완성될 수 없고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음을 알기에 모리 교수가 죽음을 앞두고 전한 지혜로운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더 깊숙이 와닿을 수밖에 없었다.



루게릭병은 근육에 신호를 보내는 신경이 완전히 파괴되는 질병이다. 다리부터 이 증상이 시작된 모리 교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부정하기보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유머를 잃지 않으며 열정적이면서도 담담하게 살아냈다는 것이다. 그가 평생 갈고닦아온 일관된 세계관은 타인을 향해, 세상을 향해, 자기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향해 다정하게 스스로를 열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해왔다. sns를 통해 남들이 만들어 낸 문화를 부러워하며 자괴감을 갖기보다 세상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 자신만이 추구하는 올바른 가치관과 철학으로 지금을 살아낼 것을 강조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나약한 존재, 실제로 언제든 쓰러질 수 있는 존재, 결국에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을 애써 외면하거나 쉽사리 인정하지 못합니다.


평상시 성격이 무척 급했던 모리 교수는 루게릭병을 얻은 동시에 현실을 직시하며 스스로를 바꿔 나가기 시작했다. 이동성의 상실, 자유의 상실에 좀 더 마음을 열고 성급한 자신의 성격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 나갔다. 특히 모리 교수가 강조한 것은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며 지나간 것에 후회하거나 미련을 둘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과거의 과오에 자책하며 케케묵은 것들을 끄집어 내 후회할 시간에 현재 주어진 시간의 자신을 돌보는데 주력하라는 것이다.


나에게 친절하고 나를 사랑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유일한 자아이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정을 베풀고 상냥하게 대하듯 자신과 친구가 되십시오. 나 자신을 가슴 아파하고,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일을 실천하면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page221


삶의 모든 상황에서 경쟁을 부추기는 오늘날의 상황에서 누군가가 이긴다면 누군가는 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진리이다. 더 잘하지 못했다고 자책하기보다 자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는 다른 것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더욱 격려하는 것이 모리 교수가 전하는 지혜이다. 우리의 삶에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 소유가 아니라 관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애정하는 가수 임영웅의 노래 중에 『순간을 영원처럼』이라는 노래가 생각났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이 노래는 아프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로 더 많이 표현하고 평범하게 살아가자는 서정적 가사이다. 모리 교수의 말처럼 지금 우리는 충분히 사랑하고 아낌없이 표현하고 살고 있는지 되묻게 된다.


벌써 12월의 중반을 넘기고 있다. 세상의 속도에 맞춰 살아가다 보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정말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나 자신의 삶을 잃어가고 있다는 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자신의 책임을 다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도 분명한 일이다. 이 책은 분명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언젠가 맞이할 죽음을 생각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현재 나 자신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점검하고 조금 더 따뜻하게 스스로를 보듬어가며 소중한 하루를 알차고 진중하게 소비해야 함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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