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드디어 다윈 4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음, 김성한 옮김, 최재천 감수, 다윈 포럼 기획 / 사이언스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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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보여주는 다양한 표현들이 대동소이하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된 다윈은이를 이론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보여 주었다. 이 연구는 단일 혈통의 인간에서 비롯되어 다양한 인종들이 유래되었다는 새로운 논거를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인종들간에 극히 유사한 표정들...예를 든것과 같은 (화가 날 때 양미간을 찌푸리거나 고함을 치며 울 때 눈 근육 주변이 움직이고 얼굴이 붉어지는 등의 행태들) 이 별개의 수단을 매개로 각자가 획득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다.

인간이 보여주는 모든 감정과 그에 따른 표현은 우리의 호흡과 순환기관의 구조가 융화되어 나타나는 것이고 이는 인간의 복리와 무척이나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상대방의 표정을 보고 대략 그 상황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작은 거짓될 수 있는 언어에 비해 훨씬 진실되게 사람의 의도나 생각을 드러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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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안희정 옮김 / 윌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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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적 착시





살바도르 달리는 환영을 완벽히 재현하는 능력으로 초현실주의 화가로서 의 목표를 달성했다. ,코끼리를 비추는 백조.에서 세마리의 우아한 모습을 한 백조는 거울로 반사된 듯 물에 투영되어 모두 6마리로 보인다. 그러나 초점을 조금만 바꾸어 보면 백조가 아니라 코끼리3마리가 아래로 보인다.달리는 편집광적 비평방법이론을 10년 가까이 발전 시킨 후 이 작품을 그렸다고 한다.

제목에서 착시를 드러내 버려 여타의 편집광적 비평방법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달리의 그림은 좀 침울하고 어두워 보인다. 작품의 주제 자체가 크게 안정적인 모습은 전하지 않고 불안하고 위태한 느낌이 드는것은 나만 그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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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티 Rome City - The Illustrated Story of Rome
이상록 지음 / 책과함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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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중세로, 인간에서 신으로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인류사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고 그가 313년에 발표한 밀라노 칙령을 전후해 지중해 역사가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밀라노 칙령 반세기 후 충실한 계승자인 테오도시우스황제는 그리스도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법으로 금지해 버렸다. 수십만 로마의 신들은 모두 사악한 이교로 선고되었고 신전들을 모두 교회로 바꾸거나 파괴해 버렸다고 하니 그 많은 역사 속 고대문물이 이런 이유로 사라졌다는게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로마제국 말기는 불안하고 우울했으며 사람들은 무언가 단단히 붙잡을 것이 필요했다고 한다.그런 심리와 욕구는 황제 또한 동일한 마음이었나 보다. 콘스탄티누스는 로마를 떠나 수도를 비잔티움으로 옮긴다.하루 아침에 제국의 수도가 된 비잔티움은 그리스도교의 교회들과 상징들로 빠르게 채워져 나갔다.이 후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죽자 아들들이 왕권을 물려받아 동과 서로 나누어 지배하기 시작했고 이 후 다시는 합쳐지지 못하고 동과 서로 나뉘어져 각자의 운명대로 유지되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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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조니 톰슨 지음, 최다인 옮김 / 윌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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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인간관계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식으로든 타인과 맺은 관계 속에서 살아나간다. 사람은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고 또 우리가 알고 있는 유전자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고 한다. 인간관계는 우리가 타인을 대하는 방식이자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태도이기도 하다.

아무리 아름다운 사람도 언젠가는 늙는다. 현대과학의 발달로 세포변화를 주는 주사를 맞고 탱탱한 젊음을 자랑하는 6,70대의 유명한 연예인들을 보면 그들은 나름 공인이니 젊음을 유지하여 자신이 맡아서 할 배역에 충실하고자 하는 이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연예인이 그렇지는 않다, 그들이 가지는 가치관에 따라 나이에 맞는 배역을 맡아 소화해 내며 노화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받아들임이 분명한 배우들도 있어 이런 모습이 좋아 보인다.

우리가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배우자는 어떤가? 육체라는 껍데기가 달라져도 변함없이 충실하게 사랑할 수 있는 플라토닉 러브를 통한 본질의 충실함으로 영혼의 사랑을 유지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남의편이 아닌 내편으로 불러야 할 일이다. 세상에 유배되어 죽는 날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영원한 내편

진정한 사랑은 맹목이 아니라

꿰뜷어 보는 통찰력입니다.

플라톤. 진정한 사랑

책에서는 다양한 사회적 인간관계에 대한 14명의 철학자를 소환하여 그들의 이론으로 그 관계를 풀어나간다.

이 책의 특장점은 각각의 인간관계의 대상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나 의문점이 다양하다는 것인데 학자들의이론과 책의내용을 읽다보면 어떻게든 해답을 찾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필로소피 랩은 소장용일 수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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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조니 톰슨 지음, 최다인 옮김 / 윌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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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의 일상 속 철학은 어떻게 나타날까?

깊은 밤 한잔씩들 거하게 걸치고나면 라떼는 부터 시작해 각자가 가진 개똥 철학이 흘러 나올 때가 있다. 마치 자신이 경험 한 것이 진리라도 되는 냥 진실로를 남발하며 대화를 파고 든다.

일상 속 철학은

우리가 평범한

그날 그날의 삶에서 하는 생각

또는

행동을 사유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를 회복 시키는 것은 무엇일가? 모든 걱정과 불안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

철학자들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내력이 깊은 방법은 바로 산책이다. 그러나 그 어느 철학자보다 산책찬양론을 펼쳐 낸 이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이다.

소로는 거니는 것 과 걷는것을 구분하고자 한다. 걷는 것은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나 거니는 것은 걷는 것 자체만 있을 뿐 목적이 없다. 거니는 사람은 자신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뒤에 남겨두는 어디에서든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방랑자이자 한량'이라고 한다. 그만큼 생각을 내려두고 편안하다는 뜻이겠지...

좋은 산책은 섬세하게 다듬어진 마법이 깃들어 있다고 하니 꽉 막힌 기분일때는 산책을 나가보자! 어딘가에 목적을 두고 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거닐어야 한다. 모든 것을 내려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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