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조니 톰슨 지음, 최다인 옮김 / 윌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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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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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식으로든 타인과 맺은 관계 속에서 살아나간다. 사람은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고 또 우리가 알고 있는 유전자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고 한다. 인간관계는 우리가 타인을 대하는 방식이자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태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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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름다운 사람도 언젠가는 늙는다. 현대과학의 발달로 세포변화를 주는 주사를 맞고 탱탱한 젊음을 자랑하는 6,70대의 유명한 연예인들을 보면 그들은 나름 공인이니 젊음을 유지하여 자신이 맡아서 할 배역에 충실하고자 하는 이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연예인이 그렇지는 않다, 그들이 가지는 가치관에 따라 나이에 맞는 배역을 맡아 소화해 내며 노화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받아들임이 분명한 배우들도 있어 이런 모습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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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배우자는 어떤가? 육체라는 껍데기가 달라져도 변함없이 충실하게 사랑할 수 있는 플라토닉 러브를 통한 본질의 충실함으로 영혼의 사랑을 유지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남의편이 아닌 내편으로 불러야 할 일이다. 세상에 유배되어 죽는 날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영원한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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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맹목이 아니라

꿰뜷어 보는 통찰력입니다.

플라톤. 진정한 사랑

책에서는 다양한 사회적 인간관계에 대한 14명의 철학자를 소환하여 그들의 이론으로 그 관계를 풀어나간다.

이 책의 특장점은 각각의 인간관계의 대상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나 의문점이 다양하다는 것인데 학자들의이론과 책의내용을 읽다보면 어떻게든 해답을 찾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필로소피 랩은 소장용일 수 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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