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슈사쿠는 너무나 유명한 그의 대표작 <침묵>으로 이미 국내의 독자에게도 상당히 이름이 알려진 일본작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작가 엔도의 문학적 성향이 종교적 테마에 치중되어 있다는 사실 때문인지, 독자층의 폭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327쪽



-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영화화




특히 모리아크의 <테레즈 데케이루(1927)>에 심취했는데, 이 소설은 엔도가 청년기 때부터 평생에 걸쳐 절실하게 아낀 애독서로 손꼽힌다. -328쪽



- 펭귄클래식, 이 소설은 소설석 나루세 미쓰코를 작가로 분하여 랑드 지방을 여행하며 소설 속 풍경을 걷는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작품입니다.


영화하



<하얀 사람>(1955)으로 아쿠타가와 문학상 수상




<깊은 강>은 작가의 마지막 장편소설이다. 1993년 출간 당시 <침묵>을 능가하는 역작 장편으로 소개된 이 소설은 엔도 문학의 집대성이자 최고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330쪽



- 전 이 작품에 별 5개 만점을 주었습니다.


나가사키에 있는 엔도 문학관

그의 문학관은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소토메 지역 '석양의 언덕'에 납작이 엎드려 있었다.

그 한 귀퉁이 작은 돌에 새겨진 엔도의 글귀가 한참 동안 내 발길을 붙잡았다.


인간이 이토록 슬픈데

주여, 바다가 너무도 푸르릅니다.

- 침묵의 비(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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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8-24 1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6-08-25 2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26-08-24 13: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런 거 없고요, 저는 되는대로 영화든 책이든 보고 있어요. 근데 대체로 영화로 보면 책은 잘 안 보는데 이 작품은 책도 보게 되더군요. 온라인으로 독서토론 모임이 있거든요. 쿠키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영화도 좋아요. 나중에라도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