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엽감는 새 합본이 떡하니~꽂혀있는데 민음사에서 이렇게 삼빡하게 출간할 줄이야..이번 신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372번,373번,374번)아~~~~미친듯이 갖고 싶다^^저 품격있는 표지 그림 보소~~노르웨이의 숲 이후로 세계문학전집의 두번째 작품입니다.역시 하루키는 하루키입니다.* 서재지기님 선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