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에 칠성판 그림만 봐도 끔찍합니다. 김근태님 22일간 고문을 받은 기억을 담았습니다.그는 고문의 후유증으로 2011년도 타계했지만 70년대 같은 수배자로서 만난 그의 아내가 현재 인재근 국회의원입니다.두분다 3선씩 부부합산 6선 국회의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