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민음사 문학을 읽고 있네예.
하루 대체휴무를 쓰고 조조로 영화보고, 운동갔다가
갑작스런 소낙비 소리를 들으며 책 한판 하고 있습니다. 좋으네요^^;

일본의 카프카로 불리는 아베 코보의 이 작품,
독특한 비유의 문장들이 눈에 띄어서 참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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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08-11 17: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역시 쿠키님은 낭만주의자십니다.ㅋㅋ

북프리쿠키 2020-08-14 10:27   좋아요 1 | URL
ㅎㅎ 그런가요.
칭찬으로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