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 구입을 몇년간 재고, 또 재고 하다 결국 구입하지 않았는데 개정판이 나와서 질러야겠네요.
구판은 표지도 글치만 크기가 못 생겨서 책장에 꽂으면 혼자 툭 튀어나오거든요 ~
이번에 나온 개정판 책 크기도 규격이고 표지도 상큼합니다~간만에 새책 함 지르겠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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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2020-04-24 17: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훨씬 예뻐졌네요! 디자인 때문에 가치를 못 발휘하는 대표적인 책이라고 생각했는데ㅎㅎ

북프리쿠키 2020-04-24 17:54   좋아요 0 | URL
맞지예~판형과 디자인이 너무 구렸습니다. ㅎ 상큼이가 되서 돌아왔네예. 꾹 참고 버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