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잡아먹는 이 모든 시선들을 ...(...)지옥은 바로 타인들이야 - <닫힌 방> 82쪽사르트르의 열편의 희곡 중 가장 유명하고,지금도 프랑스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상연되고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