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시작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까지의 기나긴 여행이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먼 여행은 갇혀 있는 완고한 인식틀을 깨뜨리는 애정과 공감이고,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은 우리의 삶속에서 변화와 창조를 실현하는 것이랍니다.교수님의 강의를 이제야 듣습니다.제 마음속의 짐을 덜 기회네요.편안히 영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