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하며 연봉 10억 버는 사람들의 비밀 - 위기의 시대에 살아남는 7가지 생존전략
최창희 지음 / 책들의정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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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정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정서가 존재한다. 바로 자본주의가 말하는 질서와 이 구조 속에서 살아가거나, 살아남는 나름의 방식이 그렇다. 우리는 개인의 노력이나 재능, 능력에 의해 구분되는 차이나 차별적 결과에 대해선 인정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같은 행위가 특정 사람들에게만 존재하는 영역이라는 불편한 진실에도 일정 부분 공감하고 있다. 그렇다면 기존의 방법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며 불황의 시대라고 말하는 현재의 관점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성장이나 자본적 성공학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져야 하는지, 이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목해 보자.

책에서도 이런 기본적인 질서를 바탕으로 혼자 일하며 자본적 성공까지 이룰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말하고 있다. 목차만 보더라도 어려운 내용이 많고 현실적으로 이를 어떻게 활용하며 모두 관리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 점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낮은 단계에서 접근하며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구분적 자세를 통해 점진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인터넷 사용의 보편화로 인해 우리는 세계화의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하게 인식되는 곳이 바로 온라인 시장이다.

소자본 창업, 혹은 개인창업이나 사업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낮은 단계에서는 개인에게 필요한 영업력이나 관리론, 세일즈 및 마케팅 분야까지 성공을 위한 조건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더 큰 단위에서도 우리는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그들의 니즈를 풀어주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가치에 주목해야 하는지, 끊임없는 판단력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책의 말미에 계속해서 강조되는 있는 수익 파이프라인에 대한 언급은 제법 인상깊게 다가온다. 누구나 바라는 불로소득이지만 이게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수익 파이프라인은 절대적으로 다가온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런 방식을 잘 활용한 사례가 많지만 일반인들의 경우 접근이 쉽지 않거나 치열한 경쟁상황으로 인해 실패에 가까운 결과를 마주할 확률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나에 대한 점검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개방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배우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면서 실무적으로 활용하며 경험적 내공을 쌓아가며 나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하거나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행동력을 가져야 한다. 물론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분명한 사실은 책을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배우면서 판단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접하면서 관련 분야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도움 되는 메시지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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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 독서법 - 기적을 부르는 완벽한 고전 독서 교육
임성훈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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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책읽기나 독서법, 혹은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의 자양분이 되는 공부를 하는 방법론까지, 이런 가치들이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다. 어른들도 함께 공부하거나 책읽기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이런 과정 자체가 주는 결과물은 부정보다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날 것이다. 이 책도 고전 읽기 독서법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달고 있으나,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매우 요약적이다.

어려운 고전 읽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결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이다. 왜 그렇다면 고전에 주목하는지, 우리는 그 이유를 알아야 제대로 된 교육이나 배움의 용도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왜 고전에 주목하며 이런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가치를 얻으려고 하는지, 그 이유는 단순하다. 책을 통해 최고의 간접경험을 하며 실패의 교훈을 얻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보다 명확한 계획을 세우며 실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교육이나 배움에 주목하는 이유도 이와 다르지 않다. 시대는 달라도 고전을 읽으면서 역사적 사건이나 사실, 혹은 인물사에 주목하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성장의 과정, 배움의 경험적 측면을 채우면서 지금보다 나은 여건을 만들거나 나를 관리하는 하나의 방법론으로 모방하며 배울 수 있는 결과물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대변화의 속도가 빠르며 과학 기술 분야가 거의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고, 자본주의적 질서가 통용되는 현재를 살고 있지만,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현실을 고려할 때, 고전을 통해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아이교육에 있어서도 고전은 상당한 의미를 제공한다. 아이가 공부에 대한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하거나 역사나 고전 등 인물을 통해 일정한 멘토나 롤모델을 제공하며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진로탐색이나 직업선택 등에도 활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중요하다고 믿지만 현실적으로 깊이있게 다가가지 않는 영역, 바로 고전 읽기 독서법, 예전의 가치,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예단 할 수 있으나, 이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고전 읽기 독서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스스로에게 적용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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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령 전투, 어느 독립군의 일기
정상규 지음 / 아틀리에BOOKS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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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요즘, 다른 관점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대해 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항일투쟁은 정치사나 전쟁사, 혹은 인물사를 바탕으로 조명되고 있다. 하지만 역사를 가르치는 분들이나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지식을 쌓은 분들의 경우, 이런 역사적 사실과 과정을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며 해석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모든 이들이 함께 한 구국의 운동이였고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은 하나의 가치에 몰입되어 일제에 항거 할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책에서도 정치사나 전쟁사에 치중된 이런 항일운동에 대해 평범한 사람들이 노력했던 나름의 항일투쟁이나 저항운동, 개인이 할 수 있는 생활적인 부분까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는 역사를 배우는 입장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대목이다. 아주 사소한 행동이나 생각의 차이가 대중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고 이런 과정에서 역사의식이나 교훈적 메시지를 얻는다면 누구나 독립운동을 한다는 고귀한 감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전투나 전쟁에 집착하기보단 보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역사를 알리는 행위, 이 또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책에서는 대전자령 전투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청산리 전투나 봉오동 전투에 비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이런 다양한 항일운동 자체를 알리면서 우리가 몰랐던 인물에 대한 발견과 기존 인물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나라를 잃었던 비참한 시기, 어떻게 우리 민족은 고난의 시간을 견뎌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리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한 역사는 기록의 산물이라고 했던가, 우리가 아는 역사는 정말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저자도 이런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으며 현재의 관점에서 역사를 배우는 분들이 이런 점을 감안하며 역사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개인적 선호도나 관심에 따라 특정 시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도 있으나, 일제강점기, 특히 독립운동이나 독립운동가, 혹은 주요 전투에 대한 이해도도 좋지만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에 대다수의 평범했던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저항했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름의 행동적 애국을 했는지, 이 부분에 대한 조명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대전자령 전투, 어느 독립군의 일기, 우리가 생각하는 독립군과 독립운동가의 모습에서 조금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나, 책을 통해 또 다른 의미에서 많이 배우며 독립운동과 사람들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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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즘 - 지상 최대 경제 사기극
게르트 노엘스 지음, 박홍경 옮김 / 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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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경제학에 대해 반성적 의미를 던지면서 지금까지 과정에 대해 명과 암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는 책이다. 자본주의에 대한 단상과 평가, 완벽한 이념이나 제도가 될 것이라 자부했으나 현대사회의 모습은 더욱 심각해지는 불평등이나 양극화로 인해 다양한 주체들이 애를 먹고 있다. 물론 이를 조장하는 세력들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선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관련 문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올바른 과정을 통해 기업의 구조조정이나 적당한 분배효과를 통해 모두가 좋은 결과를 맞이하거나, 최소한의 몫은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거대기업이나 자본이 주는 엄청난 힘이나 매력적 요소에 대해 막연하게 여기며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아니다. 시기적으로 필요한 때가 존재하며 이들이 양심에 의해 올바른 경영을 해준다면,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혜택 또한 엄청 날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냉정하며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이윤을 추구하는 또 다른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기본적인 견제와 균형에 대한 필요성을 가져야 한다. 책에서도 효율과 성장, 분배와 경영 등 다양한 명분을 앞세워서 거대해지고 있는 기업들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돕는 조력자들에 대해서도 일갈하며 더 나은 대안책을 찾거나 자본주의의 원래 이념적 가치나 행위에 반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정치적 이념싸움이나 대립으로 번지며 대기업에 대해 안좋은 감정을 표출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이 문제일까? 무조건 그렇다고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기업의 입장을 묵살하며 평가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더 나은 상생의 길, 자본주의가 갖고 있는 원래의 취지로 돌아가서 상생과 공생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기업경영이나 경영전략 자체가 어려운 것이며 이를 소수의 기득권이나 권력을 갖고 있는 자들이 마음대로 움직여서도 안된다는 말이다. 누군가는 일방적인 피해와 희생을 강요당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이런 과정을 조정하며 막대한 부를 쌓는 구조, 이게 과연 올바른 시스템이며 기업의 존재가치인지 우리는 성찰해 봐야 한다. 물론 기업을 절대적인 악으로 규정하진 않겠지만 이 문제에 대해선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한 냉정한 판단이 요구되는 바이다. 책을 통해 본질적 현상에 대해서도 주목하며 자이언티즘에 대한 평가를 내려 보자. 다양한 관점에서 판단하며 배울 수 있는 책이라 관련 분야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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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에너지이야기
박춘근 지음 / 크레파스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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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지구에 대한 평가, 이를 미래학적으로 규정해도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금 국가나 기업들이 하는 행태를 고려해도 경제성장이나 발전에 치중한 나머지 자연이나 환경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아무리 환경단체에서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활동을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무의미 할 것이다. 이 책도 이런 심각한 문제에 대해 최대한 쉽게 소개하며 독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주문하고 있다.

그래서 주목한 분야가 바로 에너지, 에너지 산업이다. 지금도 대체 에너지에 대한 개발과 이를 새롭게 활용하려는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과 실질적인 성과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으나, 대중적 상용화를 위해선 여전히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문제점들이 도사리고 있다. 이런 급변하는 과정 속에서 에너지에 주목한 이유가 무엇일까? 단순히 환경문제나 자연재해 등으로 불리우는 지구온난화나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말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더 나은 차원에서 우리가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있다고 말하는지, 책을 통해 분석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연구개발 및 투자로 인해 일시적인 성과를 비롯해,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가 미래를 준비하는 아주 당연한 논리로 귀결되는 과정을 쉽게 목격 할 수 있다. 이는 국가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미래정서라고 봐도 무방하다. 미래에 대한 투자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에너지에 집중하고 주목하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것을 접하며 경험적인 측면을 채우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배우면서 현실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을 책에서는 주목하고 있고 독자들의 관심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초기 연구단계 및 여전히 부족한 인프라나 자본적 역량 등으로 인해 시간이 많이 걸릴 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이런 에너지 문제나 자원고갈 및 식량문제, 혹은 이로 인해 파생되는 다양한 부정적 상황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본다면 결코 쉽게 예단하진 못 할 것이다. 기후위기시대에서 어떤 가치에 주목해야 하며, 우리는 언제까지 이 문제를 추상적인 단위로 여기며 외면 할 수 있을지, 이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 힘들 지라도, 사람들은 비슷한 공감대를 갖고 있다. 이런 위기가 생각보다 더 빨리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책을 통해 에너지 이야기를 배우면서 진지한 자세로 판단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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