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모르는 것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문장은 비교적 어렵지 않고, 단어도 왠만한 수준이면 사전 찾지 않아도 되고
이야기의 길이도 그리 길지 않아서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만하지는 않는게 공략의 대상으로 삼아 도전할만 합니다.
책도 읽으면서 출퇴근시 오디오를 듣는 것이
문장을 완전히 외우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영어부터 비지니스 영어까지 다양하게 접하면서 반복하는 것.
그 외에 더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