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읽기에 재미를 붙이면서 많은 책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엄청 싼것, 엄청 비싼것, 소장용, paper book..등 종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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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추천하고 싶은 것은
Oxford World's Classics 들이다.
우선 값이 엄청싸다. 1500페이지나 하는 놈이 단돈 6000원 밖에 않는 것도 있다.
정말이다.
종이의 질이 조금 안좋고, 제본이 1000페이지나 볼때까지 버텨줄지 약간 겁이난다.
그렇지만 가격대비 정말 좋다. 인쇄도 선명하고, 글자가 읽기 어렵지 않다.












정말 가격에 비해서 더 할나위 없이 좋은 시리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