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서점 나들이를 갔다
최근에 새로 생긴 서점에 요즘 맞을 들이기 시작한 외서가 많아서 자꾸 발걸음을 끌어낸다.
책사는것을 자제하는 마음에 자꾸만 충동이 생긴다
오늘 본 원서들중 꼭 보고 싶은 것들 몇개.

멋있는 표지도 좋지만
책이 참 내용이 좋다.
흔히 우리가 정화함대라고 하는 것.
그 자세한 이야기가 책 한권을 빼곡히 메우고 있다.
상세한 지도까지 포함. 세계일주,,, 그에 얽힌 이야기
조금 가격이 부담가지만 꼭 읽고 싶다.
구매 1순위로 잡았다.
활자도 눈에 잘 들어온다. 종이의 질도 좋고, 커버도 좋다.
꼭 사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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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권 대박을 잡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눈에 번쩍 뛰었다
바로 책 제목이 Lexus and Olive tree 이다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책으로
유명한 바로 그 책의 전작이다.

바로 요 책이다.
이 책은 여러 판본이 나왔지만
요놈이 젤로 값이 싸다
저자는 최근 또 다른 책을 내놓았다,

바로 요놈이다.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궁리하는데 전작 만큼 많은 도움을 줄것 같다.
같은 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꼽은 이것들이 젤로 싸고 질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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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눈에 띈 책은
총,균.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