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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5를 위한 여유만만 싱가포르 - 폼 나게 즐기는 4박 5일 코스
허미선 글, 홍광석.조기성 사진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2535를 위한 필리핀에 이은 싱가포르 편이다. 2535를 위한 필리핀과 같은 형태로 편집된 책이다. 넉넉한 사진들과 직접 그곳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문체로 설명되어 있다. 필요한 부분에선 지도를 넣어서 싱가포르의 전체적인 느낌을 잘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은 주로 시각적인 책이다. 실제로 싱가포르 자유여행을 할 때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공항에 내려서부터 생가포르에서 실제로 체류할 때의 가능한 상황들을 그대로 느껴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사전 지식을, 책을 통해서 가상경험을 쌓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생생한 싱가포르를 선물한다.
필리핀 편은 마닐라와 보라카이 세부의 세편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정보가 부족하고 약간 산만한 느낌이었다면, 도시국가인 싱가포르 편은 훨씬 더 짜임새가 있어서 쓸모가 많다. 필리핀 편을 읽었을 때의 느낌 때문에 이 책을 반가운 마음으로 펼쳐들었는데 오히려 필리핀 편보다 나은 것을 발견하고 무척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