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사십부터
월터 피트킨 지음, 김경숙 외 옮김 / 사이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아득히 멀기만 하게 느껴지던

인생 사십.

그게 이젠 남의 일이 아닙니다.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인생이 다한 것은 아니다.

서른에 잔치가 끝났을지는 모르지만

마흔에 새로운 삶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그래서 새로운 눈으로 세상과

나이의 무게를 갸늠하게 하는 책입니다.

그래. 인생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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