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봤다. 강제로 도서관을 갈 일이 생겼는데
박상영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 왔다.
유명한 분 아닌가 .. 그 우럭 ..

일주일에 한 번씩 한시간 반 남짓 3주만에 책을 모두 읽었다.

보면서 비위 상하는 부분도 있었다.
별것 아닐수도 있지만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하게 되니
책을 덮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이 자도 동생애 저 자도 동성애라고? 싶은 부분도 있는데 실제로 숨겨진 동성애자들이 많을 수도 있고, 소설이니까 작가의 오바스러운 상상일 수도 있고 ..

하이틴 소설 생각나면서 귀여니?였나 그런 로맨스 소설이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읽어 본 적이 없지만 왠지 그런 소설들에서나 나올법한 부분들도 좀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읽고 싶어지는 작가의 글 솜씨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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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 생애 첫 글쓰기 수업
박순우 지음 / 루아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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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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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판단하지 말것
교만하지 말것
생명과 안전에 대한 욕구를 내려 놓을 것
명예와 인정 욕구를 내려 놓늘 것
비웃지 말 것
지켜보고 계심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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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눌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1
헤르만 헤세 지음, 이노은 옮김 / 민음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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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책을 읽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공황장애가 올 것 같다.

늘 떠돌며 정착하지 못하고
불안하고 염세적이고 뜬구름 잡는 것 같기도 하고
불완전하고 ..
존재 이유를 죽을때까지 찾다가 결국엔 죽음.
그런데 그러면서 신은 믿는다.
아니 결국은 믿지 않는다는 건가?

아무튼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냥 재미 있어서.. 뜬 구름 잡는 그
다음 철학적 메시지 같은건 늘 내 구미를 당기게 만드니까
헤세의 책은 늘 그랬던 것 같다.

기억나는 말
헤세가 쓴 편지 중에서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 연약한 사람들
쓸모 없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고 그들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

아니 이런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이 왜 자꾸 주인공=자신 을 죽이는거지?
늘 죽음을 묵상하며 살았던 건가?

세상이 너무 경박해서 견딜 수가 없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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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채소 - 매일 채식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이와사키 마사히로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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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내용
오늘 초록색 채소를 먹었으면
내일은 주황색이나 보라색 채소와 같이 다른 컬러의 채소를 먹는다.
색깔별로 들어있는 영양소가 다르다.
효소는 효과가 없다.
값싼 제철 채소를 먹는다. 신선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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