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은 내가 기다리고 있던 보통의 장편소설.
신간알림이 뜨자마자 예약주문까지 해서 받은 책이다.
이틀 전 부터 펼쳐보기 시작했는데 자기 전 조금씩만 읽은 터라 진도는 많이 나가지 않았지만 아아아 실망시키지 않는 알랭 드 보통.

어쩜 가려운데를 시원하게도 긁어주는구나.


http://naver.me/xA4A0J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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