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쿠스쿠스 - 요리하는 철학자 팀 알퍼의 유럽 음식 여행
팀 알퍼 지음, 조은정 옮김 / 옐로스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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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대하고 책장을 펼쳤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뭐지?!`
번역이 문제일까 아니면 작가?

나의 생각이지만 냉소적인 척 유쾌한 척 하려는 표현법이 자연스럽지 않았다.

빌 브라이슨을 따라하는 느낌이랄까.

저자의 그 장담 한다는 그 이야기들에 공감이 안된다.
그래서 겨우 겨우 반만읽다 집어 치워 버렸다.

읽어보려 노력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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