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30 04:08
마치 투명한 비닐팩처럼 다 까발려 놓았어.
노골적인 성묘사.
와인.
노래.
사랑.
하룻밤의 관계.
자유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모순된 감정을 가진다. 사실은 너무 가까이 하고 싶은데, 괴롭고 불안해서 멀리 떨어져 있고 싶어진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곁에 있어줘> - 무라카미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