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존재는 나에게 어려운 존재다.언젠가 나도 그 존재를 글로 써나가며 나를 치유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읽으며 아프고 공감되어 많은 이야기들이 내 머릿속을 떠돌다 사라졌는데 언젠간 그 사라진 이야기들을 수집해서 하나하나 나만의 글로 써보고 싶단 생각이 계속 들었다.사는 것이 뭔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이렇게 아팠고 아프고 또 치유받고결국은 누군가를 키워내고 키우며 또 떠올리고 사랑하고 사랑받는구나.아직은 지긋하게 나를 누르는 이야기들에 무거운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