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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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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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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2-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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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
- 미래를 바꾸는 리더십 훈련
지현석 지음 / 북소울 / 2023년 2월
평점 :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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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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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2-25 22:36
https://blog.aladin.co.kr/787218140/14379927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
- 미래를 바꾸는 리더십 훈련
지현석 지음 / 북소울 / 2023년 2월
평점 :
리더의 조건에 대해 다룬 책은 많다. 어떤 이는 리더쉽을, 다른 이는
결단력을, 또 다른 이는 감성과 지성을 각각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에
따라 리더의 조건으로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 중 프랙티스(practice)를
이야기한다. 프랙티스는 연습, 훈련 또는 실천이라는 의미로 저자는
이를 젊은 직장인들이 삶의 모토로 삼아 스스로를 개발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프랙티스의 핵심으로 관심과 성품 그리고 정체성을 강조한다.관심은
모든 사고의 출발이다. 관심으로부터 사고하며 사고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가가 그 사람의 정체성과 가치를 규정하기도 하는데
이는 성품과도 연관이 있다. 성실과 정직이라는 직업윤리는 개개인의
성품에 의해 결정되며 리더는 이 성품에 관심을 가져 채용시에 기준으로
삼는다. 이를 통해 형성된 정체성은 자신의 의사 결정과 행동 양식의 지배
기준이 되고 이를 통해 움직이며 성과와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한다.
이는 조직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공동체 모두에 적용되어 구성원의 내면으로
부터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된다. 리더란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다.
리더와 관리자는 분명 다르다. 관리자는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에
주안점을 두는 반면 리더는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과 안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중점을 둔다. 때문에 성공하는 조직에는 성장하는 리더가
있게 마련이다. 리더는 팔로워를 가진다. 이들은 리더의 정직(Honest), 영감을
불어넣는 능력(Inspiring), 역량 혹은 능력(Competent), 미래지향(Forward-
Looking)을 자질로 보며 대표적인 예가 빌 게이츠라고 할 수 있다. 훌륭한
리더는 변화와 행동에 중점을 둔다. 변화에 민감하며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리더는 사람을 이끌고 관리자는 일을 처리한다. ‘Leaders
lead people,managers manage things.’ 리더쉽은 사람이 우선이다.
리더는 조직 문화 변화의 시작점이다. 리더가 변하지 않으면 조직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리더의 변화는 조직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그 정체성이 그 조직의 색깔이
된다. 리더의 목적과 비전이 이를 통해 결정되며 그 결정 여하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좌우된다. 결국 리더의 변화가 우선이다. 아래로부터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조직은 리더의 변화를 필요로 한다. 선택해야 한다. '머물것인가. 변할
것인가'. 다시한번 책 의 제목을 적어 본다. '리더라면 프랙티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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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정세현의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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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2-23 14:35
https://blog.aladin.co.kr/787218140/14373688
정세현의 통찰
- 국제질서에서 시대의 해답을 찾다
정세현 지음 / 푸른숲 / 2023년 2월
평점 :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바른 시선과 생각이 필요함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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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정세현의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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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2-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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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의 통찰
- 국제질서에서 시대의 해답을 찾다
정세현 지음 / 푸른숲 / 2023년 2월
평점 :
국제 사회를 향한 바른 시선과 생각을 가져야 함을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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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의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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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b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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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2-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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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의 통찰
- 국제질서에서 시대의 해답을 찾다
정세현 지음 / 푸른숲 / 2023년 2월
평점 :
국제정세의 패권경쟁의 틈바구니 속 우리나라는 여전히 부자연스럽다.
오래전부터 강대국의 놀잇감으로 전락해 버린 비련한 존재가 되어 버린
우리의 현실 앞에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라는 제약은 좋은 먹잇감이 된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은 주변국가들의 이합집산을 형성해 새로운
국제정세의 판을 짜게 되었고 우리도 그 틈바구니에서 생존경쟁을 하고
있다. 저자는 그 경쟁 속에서 평생을 살아 온 증인이며 이 책은 그의
살아있는 증언이 담겨있다.
저자의 은사인 이용희 교수의 말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외교의
세계에서 내 나라가 아니면 모두가 남의 나라다'. 국익이 우선이어야 한다.
무조건 퍼주는 것도 무조건 잠그는 것도 능사는 아니다. 어떤것이 국익에
우선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우선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제 정세를
정확히 판단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국제 정세를 오판하면 국제 관계의
흐름자체가 불투명해지고 국가간의 첨예한 대립에 의한 혼돈이 초래되고
결국 국익에 심각한 피해를 줄 뿐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현실에 대해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라는 말로 대신한다.
'팍스(Pax)'는 라틴어(語)로 '평화'를 뜻한다. 여기서 출발한 팍스는 로마
제국의 피정복 민족들에 대한 통치를 가리키는 '팍스 로마나(Pax Romana)',
19세기 영국의 식민지 통치를 가리키는 '팍스 브리태니카(Pax Britannica)',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 의해 유지되는 세계 평화체제를 일컫는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에 이어 중국의 지배에 의해 세계의 평화질서가
쥬지된다는 의미의 팍스 시니카(Pax Sinica)가 등장하였다. 물론 중국 역사상
가장 번성했었던 시기인 청대(淸代)의 강희제(康熙帝) 때부터 건륭제(乾隆帝)에
이르기까지의 130여 년을 팍스 시니카를 이룩한 시기로 보기도 한다. 이떄의
영토는 내외몽골과 투르키스탄과 티벳까지 이르는 광활한 제국을 이루었었다.
이런 중국의 대중화(大中華) 제국에 대한 야욕은 끊임없이 전개되어 왔고
사실 우리와 북한은 그 안에서 힘겨운 눈치보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에는 우리의 역사에 대한 그 만의 시선이 들어 있다. 신라가 펼친 대외
외교술이 외교 전문가의 입장에서 기술되며 광해군의 균형외교와 고종시대의
외교적 어려움등에 대해 비교적 소상하게 설명한다. 또한 일제 강점기때의
외교술이라던지 해방이후 정권들이 펼쳐 온 외교방향의 실익에 대해 전문가
적인 소견을 밝힌다. 그의 말이다. '우리는 현재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를
받아들여 그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중심은 늘 움직였다. 앞으로 우리
외교가 지향해야 할 바를 제대로 찾기 위해서는 어떤 국제질서 속에서
살았는지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성찰해야 한다' 이제 대미 편향 외교를
지향하는 시대는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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