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딱 4주 만에 완성하는 브랜딩 블로그
정경미(로미)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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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으로서 -불성실하지만 ㅎㅎ-


이런 책을 보면 궁금하기는 하다.


근데 막상 손이 가지는 않았는데


읽어보기를 잘한 것 같다.



블로그로만 엄청난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너무 많은 요즘


확실히 나는 그런 부류에는 못 들어갈 것을 안다.


그래서 오히려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 같은


어마어마한 책은 아직은 나에게는 버거운 듯



돈을 안 벌고 싶다는 말은 아니다 ㅎㅎㅎ



이 책은 좀 더 잔잔하게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지속성과 꾸준함



일단 써라, 뭐든지 써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하지 말고


쓰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이다.



그래, 이거 하나라도 해보자!



블로그 완전 초보자인 사람들에게는 


첫 입문서로 좋은듯!


일 방문자수, 포스팅 조회수로 광고 수익을 얻고, 체험단으로 제품이나 맛집을 지원받는 것이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전부가 아닙니다. 매일 습관, 챌린지 인증처럼 내 삶의 방향을 내가 꾸려나가는 아주 작은 일부터 새로운 일로의 연결까지, 블로그로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블로그로 인생 업그레이드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 P33

글쓰기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 만들기

1.매일 30분만 아무거나 써보기

2.글 쓰는 환경 세팅

- 토막난 시간 말고 통으로 1-2시간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준비하기 - P44

평범한 사람이 아웃풋을 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나 중심에서 독자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시키는 것이었습니다. - P95

힘빼기의 기술, 블로그 10분 컷의 비밀

7시간 걸려서 잔뜩 힘을 줘서 쓴 글에는 댓글이 많아야 한두 개였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은 글에 댓글이 무려 아홉 개 달렸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완벽을 추구할수록 사람들은 더 다가오기 어려워한다는 것을. 툭 내뱉은 말이, 내게 다가올 수 있는 ‘틈’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니 보이더라고요. 이웃들은 완벽한 사람을 좋아했던 것이 아니라 부족하지만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나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는 것을 말이죠. - P107

힘들어도 일단 쓰자. 남겨진 기록들로 나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고, 내가 몰랐던 나를 알게 된다. 한 분야의 기록이 꾸준히 쌓이는 것은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의 기록이 나의 브랜딩이 된다.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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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흐른다 (워터프루프북) 세트 - 전2권 - 도서 1, 2권 (분권) + PVC 파우치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이주영 옮김 / FIKA(피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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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랑스 철학자인 저자가 우리 인생의 요소요소를 바다를 통한 통찰력을 사용하여

삶의 지혜와 위로를 건네주고 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게 하는 책

-휴가지에서 읽기에 추천한다. 특히 바다나 수영장 등 물이 있는 곳에서 읽으면 더 좋은 책

-철학과 교수가 썼지만 어려운 철학은 나오지 않고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다.

-약간 에세이 같기도 한 책

-그래서 너무 평이한 말들이 반복되는 느낌이 없지는 않다.

-'바다'라는 테마에 모든 것을 연결시키려고하니 뒤로 갈수록 끼워맞추는 인상도 있다.

-하지만 마음 편하게 읽으면 좋은 책 (실제로 그렇게 읽어야 한다. 바다와 같이. 나의 뭔가를 '배워야만 하는' 태도가 잘못되어있는 것일 수도)

-선물로 주기 좋은 책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거나 습관을 버리지 못할 때 상상력을 제일 먼저 희생시킨다.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면 위험에서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인생은 멀리 바라보는 항해와 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이라는 항해를 제대로 하려면 상상력을 마음껏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 P51

내가 아닌 ‘ 거짓 자아‘ 뒤에 숨겨진 나만의 섬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진정한 자아를 찾고 싶어야 한다. 단순히 남과 달라 보이고 튀고 싶어서 억지로 개성 있는 척을 하는 건 의미 없다. 억지로 보여주는 개성은 또 다른 순응주의에 불과하다. 자신이 지닌 개성에 자발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P74

자아가 무거운 이유는 지금 나의 모습 때문이 아니다. 내가 되고 싶은 모습 때문이다. 사랑받고 인정받고 주목받고 싶은 욕망이 만든 그것 말이다. 지금의 내가 아니라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의 모습때문에 자아는 점점 더 무거워진다. 정작 나는 나 자신과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되고 싶은 자아의 여러 이미지와 함께 살고 있다. - P83

나르시시즘은 피곤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재미없는 행위다. 나르시시즘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내뱉는 말과 같다. - P84

정작 우리 인간은 바다에 무관심하고 바다를 제대로 보지 않는다.

해변에 있어도 태라스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바다의 물결이 아니라 일광욕하는 사람들을 관찰한다. 번잡한 사회생활, 건물, 도심을 피해 왔지만 오히려 해변을 해로운 도심으로 만들려고 하곤 한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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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 인생의 막막함에서 해방되는 자기이해 방식
야기 짐페이 지음, 장혜영 옮김 / ㈜소미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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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념적인 '좋은 직업', '돈 잘버는 직업', '멋져보이는 직업', '누구나 동경하는 직업' 이 아닌

일단은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기이해'를 먼저 해보고

그것을 토대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책

-실질적으로 어떤 '직업'을 제안하거나ㅗ 찾는 방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막연히 '나 이런 일 하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과 맞는지 정말하게 확인해 볼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초반에는 약간 어린애들 장난 같은 느낌도 들지만 마음을 비우고 하나씩 따라해 보니 의외로 명확해지는 몇가지들이 있었다.

-읽는데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지만 글쓴이가 던져준 간단한 질문에 얼마나 자신이 진지하게 임하는지에 따라 책의 가치가 달라질 듯

-읽는 사람에 따라서 '극불호'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 -막연함을 없애고 싶어서 이책을 읽었는데 의외로 막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니까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말은 거짓말



못하는 것을 극복하는 노력은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못하는 것에만 주목하게 되므로 자기부정이 가속화될 뿐입니다. 자신을 바꾸는 노력 대신 자신을 활용하는 노력을 시작하세요. 원래 못 하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큰 강점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래 잘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점만이 성과를 낳습니다.

하고 싶은 일 찾기를 방해하는 5가지 오해



1.평생 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

2.처음부터 운명적인 느낌이 있다.

3.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어야 한다.

4.많은 행동을 해야만 찾을 수 있다.

5. 하고 싶은 일은 직업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 P160

자신을 바꾸고 싶어 무언가를 해보려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하고 싶어도 뭘 해야 좋을 지 몰라 넘치는 에너지를 의미 없는 행동으로 소모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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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의 문화사 Breakfast -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먹었을까?
헤더 안트 앤더슨 지음, 이상원 옮김 / 니케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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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fast

밤새 계속하던 ‘단식fast을 깨다break

-아침식사에 관한 고대부터 현재까지 모든것을 기록해 두고 있다.

-내용이 워낙 방대하니까 약간 두서 없는 느낌도 있다.

-서양의 대표적인 아침식사인 '시리얼' 에 관련된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아무래도 서양에 치우쳐진 기록물이다.

-한국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ㅎㅎㅎ

-미국의 음식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ex)남부의 음식습관이라던지, 소설이나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음식이나 재료의 이름이라던지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역시 '시리얼'에 관련된 캘로그와 포스트의 이야기

-전부를 읽지 않고 자신이 관심이 있는 음식에 대해서만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 검색이 워낙 잘되어 있으니 이 책만의 메리트는 잘 모르겠다.

사회 지도층이 먹는 일에 엄청난 시간을 허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침식사는 가장 먼저 없애야 할 대상으로 지목되었다.

또한 아침을 먹는 것은 힘든 농사일을 하기 위해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빈민층을 의미하기도 함.

18세기 중반에는 아침식사의 인기가 더욱 높아져 새로 짓는 집에 아침식사를 위한 전용 공간까지 마련. 침실에서 가볍세 배를 채우는 대신 전용 공간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신문을 보거나 롤 케이크를 먹었고, 조찬 모임에서 커피를 마시며 정치이야기를 나누었다.

1662년 영국 왕 찰스 2세가 차를 즐겨 마시던 포르투칼의 브라간사의 캐서린과 결혼하면서 영국 부유층들 사이에 차 열풍이 불었음. 부유층 사이에서는 차 수요가 술 수요를 넘어설 정도로 급증

결국 토스터는 우리가 먹는 빵의 품질에 대한 변명이다. 용감하게도 이 기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들척지근하고 아무 특징도 없는 비닐 포장된 빵을 더욱 먹음직스럽고 관리하기 쉬운 먹거리로 변신시키려 한다. 맛없는 빵을 따뜻하게 구워 냄으로써 우리는 빵에 사람의 손길이 닿았다고 , 그리하여 더 이상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제품이 아니라고 느끼게 된다. 전기 토스트는 포장 식빵을 구원하려는, 다시 말해 구제불능의 제품을 구해 내려는 영웅적 시도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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