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라면 절대 해 내지 못할 일을 했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뿐 아니라 논어가 지금 사람에게 주는 변하지 않는 반짝거리는 지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뒤에 정리한 심경호 교수님 요약 중에 내가 읽으며 감명받은 부분이 겹쳐 놀라웠다.
지혜라는 것은 시대를 초월해 존재한다는 사실이 놀랍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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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8-10 12: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제 꿀꿀이님 앞에서 함부로 논어를 논하면 안 되겠어요. ^^

책한엄마 2017-08-10 12:40   좋아요 0 | URL
허억-아닙니다.ㅜㅜ
제대로 아는 게 아니라..그래도 꾸역꾸역 한 번 본 덕에 누군가가 언급하면 당황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이 책 읽은 다음 조선시대 당파싸움을 보니 조금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