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 책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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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구구단 왕자ｌ리뷰/페이퍼

댓글(4)

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7-01-10 22:35

https://blog.aladin.co.kr/786652121/9043757

구구단 왕자
하마노 유카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3점에서 5점으로 변경합니다.구구단은 몰라도 이 책은 재미있다며 계속 가져 와서 읽어달라고 합니다.예전에는 너무 어려서 지루했나 봐요.지금은 7살 5살인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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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7-01-10 23: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딸아이 어릴때 책읽어 달라고 할때가 생각납니다...그 때가 그립네요.ㅎㅎㅎ

책한엄마 2017-01-11 09:58   좋아요 1 | URL
이제 고등학생인가요?
저는 유레카님처럼 딸에게 책 선물 받아보고 싶네요.ㅎㅎ

yureka01 2017-01-11 10: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딸아이가 아빠 생일 선물에 고민을 전혀 하지 않더군요.ㅎㅎ오로지 책을 선물로 주니..뭐 간단하고 쉽고 ..~~언젠가 딸아이가 크면 꼭 책 선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책한엄마 2017-01-11 12:47   좋아요 1 | URL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제가 딸 책을 고르며 설레는 만큼 제 딸도 제 책을 고르며 같은 마음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