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이현우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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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안톤 채호프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이라는 제목을 달았을까?
개를 데리고 다니는 건 누군가가 자신에게 말 걸어주길 원하는 걸 내재하는 걸까?
다 늙어서 젊은 새댁인 안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주인공.
과연 진짜 사랑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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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0-17 15: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진의 소녀는 따님인가요^^
꿀꿀이님 좋은하루되세요.^^

책한엄마 2016-10-17 16:17   좋아요 2 | URL
네-책을 읽고 있을 때 집에 있는 징난감으로 이러고 놀아서 찍어 보았습니다.^^원래는 움직이는 사진입니다.

책한엄마 2016-10-17 16:17   좋아요 2 | URL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