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혜민 지음, 이응견 그림 / 수오서재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볍게하는 마음 공부.어렵게 하는 것만이 공부가 아니다.내 마음 속에 있는 완벽하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것만으로 마음 공부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L 2016-03-17 0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가볍게 하는 공부가 사실은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학교 가까이 살면 더 자주 지각하게 되는것처럼..? :)

책한엄마 2016-03-17 05:50   좋아요 0 | URL
정말 그렇네요.다른 사람보다 제 자신을 알기 어렵고 스스로 다루는 것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