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나온 한 사람이 쓴 책.인간이 추악해 질 수 있는 끝까지 보고 경험한 정신과 의사.절망과 희망 중 선택한 한 가지.희망.그게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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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12 18: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빅터 프랭클이네요.
꿀꿀이님,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책한엄마 2016-02-12 18:36   좋아요 1 | URL
네 곧 다른 책 짧은 평도 올리고 긴 리뷰도 올릴 예정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