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나온 한 사람이 쓴 책.인간이 추악해 질 수 있는 끝까지 보고 경험한 정신과 의사.절망과 희망 중 선택한 한 가지.희망.그게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