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크를 부르면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5
정달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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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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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책 소개
《내가 행크를 부르면》은 반려동물과 이별 후 찾아온 슬픔과 그리움을 씩씩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담았어요.
☆정달리 작가님의 첫 그림책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5
내가 행크를 부르면
정달리 글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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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용 정리
주인공 아이에게는 아기 때부터 모든 순간을 함께했던 친구 '행크'가 있어요. 하지만 행크가 먼 곳으로 떠나고 남겨진 아이에게는 그리운 날들이 이어져요.
그러던 어느 날, 온몸에 하얀 붕대를 칭칭 감은 행크가 거짓말처럼 찾아와요. 둘은 매일 걷던 산책길을 걷고 물놀이를 하며 다시 일상을 함께해요.
약속했던 수영 축제날, 물속으로 신나게 뛰어든 행크를 향해 아이는 마음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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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상 깊은 부분
[하얀 붕대]
행크가 떠난 후 슬픔 속에 잠들던 아이에게 붕대를 칭칭 감은 행크가 찾아와요. 리드 줄처럼 둘을 이어주던 붕대가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풀어져 가는데요. 상처가 차츰 아물어가고 이별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아름답게 보여줘요.

[노란색 공]
곳곳에 '노란색 공'으로 보여요. 행크가 좋아하던 '공'에서 시작한 노랑은 꽃이 되고 태양이 되어 나타나요. 노랑을 처음 볼 때는 이별이 떠올라 아팠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따뜻한 추억이 많이 떠올라요.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그리워한 것일까요. 그림의 변화를 보며 슬픔을 받아들이고 추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책은 내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 반려동물을 더 소중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요. 우리의 삶에서 마주하게 될 크고 작은 만남과 이별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생각하는 시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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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추천
위로가 필요한 어린이와 어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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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책 속 문장

행크는 먼 곳으로 떠났어요.
하지만 내가 행크를 부르면
행크는 내게 달려올 거예요.

우리는 함께 있어요.
언제든지요.


#내가행크를부르면 #위즈덤하우스 #정달리 #스콜라창작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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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빈반 글, 로로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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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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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책 소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롱리 마을을 배경으로, 꽃봉오리에서 태어난 초능력 고양이 '타타'와 10살 수연이가 펼치는 생물 탐험 책이에요.
☆☆​평점 9.9의 인기 네이버 웹툰 〈고양이 타타〉 원작
☆☆만화로 보는 생물 입문 학습서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로로 원작, 기획, 그림
빈반 글, 연출
위즈덤하우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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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용 정리
​생물을 마음 깊이 사랑하지만 자연 관찰 숙제만 시작하면 졸음이 쏟아지던 수연이 앞에 박사급 생물 지식을 갖춘 신비로운 고양이 타타가 나타나요.
타타와 수연이는 온몸의 감각을 깨우며 봄 생물들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기 시작하지요. 향기로 벚꽃과 매화를 구별하는 요령부터, 달콤한 딸기를 맛보며 딸기의 한살이 과정을, 길에서 둥지를 탈출한 아기 새를 마주했을 때의 대처법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봄 생물 지식을 생생하게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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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상 깊은 부분
흔들흔들 사락, 꽃봉오리에서 태어난 고양이 타타. ​먹방은 기본, 비행 능력까지 갖춘 타타의 엉뚱하고 매력적인 초능력들이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요. 타타의 귀여움과 시골 생활의 소소함이 가득한 순한맛 그림체에 힐링되는 기분은 덤이에요.



생물 관련 지식을 만화로 풀어 자연스레 학습이 이루어지고, '자연 관찰 일기, 자연 관찰 미션'에서 한번 더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게 이끌어주는 구성이 알차요. 숨은그림찾기, 생물 퀴즈도 재밌어요.

모든 과일은 씨방이 발달해서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딸기는 꽃턱(화탁)이 발달해서 생겼다고 해요. 저도 책을 읽으며 생물 상식이 조금 더 쌓였어요.

​④ 추천
- ​생물·과학 분야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 및 중학년 어린이
- 교실이나 가정에서 생태 전환 교육, 생물 관찰 활동과 연계한 동기 유발 자료

#고양이타타 #태어나보니생물박사 #동물의한살이 #식물의한살이 #식물관찰 #과학지식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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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여름을 데려왔어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4
이세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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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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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책 소개

도깨비라는 친근한 소재에 상상력을 더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시원한 한여름의 판타지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랍니다.


《나의 빛나는 친구》로 상해 국제 도서전 황금 바람개비상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은 이세현 작가님의 두 번째 이야기


하얀 여름을 데려왔어

저자 이세현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행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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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용 정리

무더운 여름날, 볏짚 도깨비 '도롱이'와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이'는 길을 잃은 눈뭉치도깨비 '조랭이'를 만나요. 사시사철 눈이 내리는 만년설 과수원에서 온 조랭이가 여름 열기에 녹아내리기 시작하자, 둘은 빨간 자전거를 타고 친구의 집을 찾아 질주하지요. 

처음 만난 여름의 초록빛 풍경에 매료된 조랭이와, 조랭이의 고향에 도착해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하얀 세상을 마주한 도롱이, 별똥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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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상 깊은 부분

조랭이가 여름을 한 아름 안고 고향으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내가 여름을 데려왔어!"라고 기쁘게 외치는 장면이 사랑스러워요. 서로 전혀 다른 계절에서 살아온 존재들이 편견 없이 서로를 환대하고, '처음 맞이하는 하얀 여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 주어요.


《나의 빛나는 친구》 속 새파랗게 빛나던 별똥이가 이제는 도롱이와 일상 친구가 되어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재밌어요. 


조랭이를 위해 힘을 합쳐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해요.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붓질로 아름다움이 더해져요.  


싱그러운 여름에서 만년설 과수원으로의 전환이 지금의 찜통더위를 날려 버리듯 시원하고 좋아요. 고운 색으로 얼어 있는 납작 봉숭아를 같이 깨물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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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추천

도롱이와 친구들이 전하는 하얀 여름의 마법 속으로 퐁당 빠져보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하얀여름을데려왔어 #위즈덤하우스 #이세현 #여름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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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 자기 주도 학습 시대, 한국사 토론이 답이다!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21
남숙경.박다솜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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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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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책 소개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은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역사를 능동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인 교육 도서예요.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자기 주도 학습 시대, 한국사 토론이 답이다!
남숙경, 박다솜 저
특별한서재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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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용 정리

​이 책은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원인, 과정, 결과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며 시작해요. 핵심 쟁점별로 찬성과 반대의 논리를 요약서와 찬반 입론서 양식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토론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요. 마지막에는 '하브루타 질문'을 수록해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요.

[논제마다의 기본 순서]
한눈에 알아보기 ㅡ 자세히 알아보기 ㅡ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인물과 용어 사전 ㅡ 쟁점과 토론 논제 ㅡ 토론 요약서 ㅡ 찬성 측 입론서 ㅡ 반대 측 입론서 ㅡ 하브루타 질문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을 충실히 반영해
실제 학교 현장의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시대별 토론 주제]
고조선과 위만 조선
백제의 건국 / 비담의 난 / 백제의 멸망 / 고구려의 멸망
신라의 삼국 통일 / 발해의 흥망성쇠
고려의 건국 / 고려와 거란의 충돌 / 묘청의 난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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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상 깊은 부분
백제는 온조가 세웠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조선 건국으로 이어졌다는 기억이 여전히 머릿속 한쪽을 차지하고 있어요. 프롤로그에서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결과만 알게 되면 '왜?'라는 질문은 사라진다'라는 말이 맞아요.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시험을 위해 암기할 사건 중 하나였던 수용의 과정이 조금은 아쉬워졌어요.

책을 보며 한국사를 찬성과 반대의 논리로 바라보고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역사적 사실을 멈춰있는 과거가 아니라, 오늘날 아이들이 마음껏 가공하고 논쟁할 수 있는 '생각의 재료'로 바꾸어 준다는 점이 인상 깊어요. 학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질문과 대화 속에서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어가는 과정 자체도 가치 있게 느껴져요. 이렇게 역사를 접한다면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은 자연스럽게 더해질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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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추천
ㅡ​역사적 사고력과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동시에 기르고 싶은 학생
ㅡ교실에서 학생 주도형 수업이나 융합 교육, 하브루타 토론 수업을 깊이 있게 디자인하고 싶은 선생님
ㅡ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서·논술형 평가 대비를 돕고 싶은 학부모님


#한국사토론 #특별한서재 #청소년인물교양 #서술형 #논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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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 인물 특서 어린이문학 19
황지영 지음, 불키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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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① 책 소개
부모의 반복되는 민원과 학교 폭력 신고,
그 속에서 소문과 편견이 어떻게 한 아이를 고립시키는지를 아주 사실적으로 그렸어요.

요주의 인물
저자 황지영
그림 불키드
출판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발행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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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용 정리
새 학년이 시작된 초등학교 5학년 교실, 이찬이의 부모님 이야기로 떠들썩해요. 애들이 괴롭힌다며 학교로 계속 전화하고, 담임 교사가 2번 교체되기도 했다는 이야기들이 아이들 사이에 오고 가며 '이찬이'는 '요주의 인물'이 돼요.
정후 역시 반장 선거와 체육 시간에 오해가 쌓이며 이찬이가 학폭으로 신고하는 건 아닌지 걱정해요. 다행히 정후는 이찬이에게 사과하고 이찬이도 오해를 풀어요.
둘은 친구가 되었지만 이찬이의 부모님은 생각이 달라요. 이 과정에서 정후는 이찬이의 숨겨진 마음과 마주한 상황을 알게 돼요. 그 속에서 진짜 문제는 이찬이 혼자만 가진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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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상 깊은 부분
작품 속에 등장하는 비밀 공간 '움푹'이 인상 깊어요. 친구들에게 외면받은 이찬이가 숨어들던 작은 은신처는 건물 사이의 틈이기도 하지만 상처받아 움푹 들어가 버린 아이의 마음을 대변해 주기도 해요.
'움푹' 들어간 마음을 서로 채워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이 여전히 학교가 따뜻할 수 있음을 말해줘서 좋아요.

이찬이의 마음과 그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이분법적 구도의 너머를 생각하게 돼요. 모든 아이가 소중하다는 사실, 부모는 아이의 문제에 어디까지 개입하는 게 좋을까라는 고민, 무심코 내뱉은 말이나 침묵, 은밀한 동조가 누군가를 '요주의 인물'로 만들고 있다는 진실까지 묵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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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추천
새 학년이 되어 친구 관계나 교실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고민이 많은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어요. 더불어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하이 터치'의 따뜻한 관계 맺기를 고민하시는 선생님들이나, 내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혹시 교실 안에서 아이를 고립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되는 학부모님들께서도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요주의인물 #황지영 #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학교폭력 #민원 #소문 #편견 # 따돌림 #우정 #위로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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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책 속 문장

이찬이는 점심을 반도 넘게 남기고 움푹으로 달려갔다. 거기 쑥 들어가서 웅크리고 있었다. 오늘도 움푹 파인 곳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았다. 남들 눈에는 안 보이는 걸까 싶다 가도, 안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자기 마음의 움푹이 다 드러난다면 너무나 비참할 것 같았다.
61쪽

반년간 움푹에 숨어 있던 이찬이는, 어쩌면 술래가 자신을 찾아 주길 기다린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술래가 오늘 찾아온 것이다.
75쪽

#요주의인물 #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황지영 #불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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