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죽으면 - 100년 동안의 경이로운 먹이 사슬 환경 그림책 고래와 펭귄 2
에구치 에리 지음, 가와사키 슌이치 그림, 황진희 옮김, 후지와라 요시히로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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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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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고래가 죽으면』은 거대한 고래가 죽은 뒤 바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해양 생태계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보여 주는 책이에요.


고래가 죽으면
100년 동안의 경이로운 먹이 사슬

에구치 에리 글 가와사키 슌이치 그림
황진희 역 후지와라 요시히로,김동성 감수
위즈덤하우스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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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정리


고래 낙하 whale fall
: 고래가 죽어 바다 밑바닥까지 묻히는 과정

일생을 마친 향유 고래 한 마리가 바다 깊은 곳으로 가라앉아요. 거대한 몸체는 거친피부상어, 들창코장어, 키다리게, 가시투성이 성게 같은 크고 작은 생물들의 먹이가 돼요. 남겨진 뼈는 뼈먹는 꽃벌레와 박테리아에게 성찬을 제공하지요. 이 과정은 수십 년 동안 이어지며, 또 다른 생명이 살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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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상 깊은 부분

거대한 고래 한 마리가 심해 생물들에게 먹이와 서식처가 된다는 바다 생태계의 '순환'을 쉽게 이해하게 해 줘요.
보통 죽음은 슬프고 어두운 이미지로 느껴지지만, 책은 고래의 죽음이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과정이라고 말해요.
'아, 눈물 나게 맛있다'
'뼈야말로 맛있는 부분이죠!'
맛있게 먹은 생물들이 깨알같이 내뱉은 말속에서 즐거운 축제를 연상해요. 생물의 특징을 잘 살린 가와사키 슌이치의 그림이 더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고래가 죽으면』 워크북
책을 읽은 후 워크북으로 배움을 확장시킬 수 있어 좋아요. 책에서 본 내용을 확인하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해 향유고래가 어떤 동물인지, 먹이 사슬이 무엇인지 등 바닷속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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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천

『고래가 죽으면』은 바다와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환경과 생태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해양 생태계를 흥미롭게 풀어내면서도, 생명의 순환이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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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책 속 글

고래가 죽으면 무엇이 될까요?
고래의 몸은 깊고 넓은 바다에 차려진
진수성찬이 됩니다.
고래의 생명은 끝이 나도
그 몸을 먹은 생물들이
또 다른 생명을 이어 갑니다.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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