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해결 책 -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최고의 선생님 3
박규리 지음, 무르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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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동그라미의 마법,
『플라스틱 해결 책』

① 책 소개
네팔 현장에서 주민들과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를 직접 이끈 지속 가능성 전문가가 쓴 책으로, 우리가 가졌던 따분하고 무거운 편견을 가볍게 뒤집어 줘요.

플라스틱 해결 책
쓰레기에서 미래를 구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박규리 글 무르르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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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내용 정리

-재활용 기계 도면을 전 세계에 무료로 공유한 '프레셔스 플라스틱',
-버려진 쓰레기로 가구와 집을 고치는 재료를 만든 네팔의 '피투지',
-배를 타고 바다를 누비며 이동식 연구소를 운영하는 '플라스틱 오디세이'
책 속에는 전 세계 곳곳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발 벗고 나선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가득해요.
저자는 쓰고 버려지던 플라스틱의 직선적인 운명을 다시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순환 경제', 즉 '플라스틱 동그라미'를 그려야 한다고 강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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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인상 깊은 부분
제목부터 아주 재미있어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 세상을 바꾸는 ‘해결 책’이라는 의미가 멋진데요. 바로 옆에서 말해 주는 것처럼 풀어서 설명해 플라스틱이 만들어진 이유와 쓰레기 문제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는 흔히 환경 오염 기사를 접할 때마다 "나 하나 노력한다고 뭐가 바뀔까?" 하는 막연한 무력감에 빠지곤 하잖아요. 책은 플라스틱을 무조건 지구를 망치는 괴물, 쓰는 것 자체가 위협적인 행위라고 큰소리치지 않아요.
진짜 문제는 플라스틱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너무 쉽게 쓰고 함부로 버리는 태도에 있다고 짚어 주지요.
플라스틱 해결사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기꺼이 나누고, 기술을 공유하며,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요. 그 과정이 세세하고 재미있게 적혀있어 미래를 구출하는 모험에 나도 동참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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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추천
환경 문제에 관심은 많지만 어디서부터 실천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던 어린이들과 청소년, 부모님과 학교 현장의 선생님께도 추천하고 싶어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무장한 이야기들이 "자원을 되살리는 크고 작은 동그라미"를 그릴 수 있게 용기를 줘요.

⑤ 책 속 문장

플라스틱 쓰레기는 너무 크고 복잡한 문제 같지만 세계의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해결할 수 있어요. 누군가는 높은 산에서, 누군가는 깊은 바다에서, 누군가는 육지에서, 또 누군가는 섬에서 각자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 뭘지 찾으려고 애쓰는 모습은 참 멋지죠. 지구에 수많은 문제를 일 킨 주범도 우리 인간이지만, 그 문제를 해결할 놀라운 창의력과 협동심을 가진 존재도 역시 우리라고 믿어요!
p.93

우주에도 가고, 인터넷으로 전 세계를 연결하고, 100층짜리 건물도 세우는 우리 똑똑한 인류가 머리를 합치면 못할 게 뭐가 있겠어요? 어른들이 어린이 여러분의 상상력에 깜짝깜짝 놀란다는 거 잘 알고 있죠? 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모여 펼쳐질 기적 같은 일들을 생각하면, 벌써 제 가슴이 쿵쾅댄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ㅡ

#플라스틱해결책 #박규리 #위즈덤하우스 #초등환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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